[ 중앙뉴스미디어 ] 지난 2월 5일 시청 지하에 새롭게 문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특별한 공연·이벤트와 함께 문을 연 가운데 주말 이틀간 약 4,700여 명(2.14.~15. 이틀간 4,650명)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었다. 설 당일인 17일은 휴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매일 오후 소규모 공연이 개최되어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를 주인공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하여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서울갤러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후기를 남기면 서울브랜드·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에도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도민 제안사업을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거나 사업 우선순위를 조사하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이후에도 제안은 가능하지만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5월 20일까지 제안해야 한다. 제안사업의 범위는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으로, 안전·복지·교육·경제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9월 중 추진 예정인 온라인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요구안에 반영되며, 최종적으로 도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도는 더 많은
[ 중앙뉴스미디어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과 2월 13일,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용산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상위 30% 성과를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7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등급으로 부여되며, ‘가’ 등급은 상위 10%, ‘나’ 등급은 상위 30% 기관에 각각 부여된다. 용산구는 구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제도 정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특히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 수립 ▲기관장의 민원행정 활동 ▲민원 취약계층 지원 ▲민원 담당자 보호 등 핵심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민원행정 전략과 추진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서비스를 구축하고, 디지털 여권민원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천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GG(Eco Green Generation)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 나갈 친환경 녹색 세대를 상징하는 양천구의 신조어로, ‘EGG 탐험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천구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친환경시설,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20명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는 양천 솔라스테이션, 목동재난체험관,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공원 등 환경 우수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미션지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후변화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서초구가 지난 1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앞두고 안정적 세입 확보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명을 ‘2026년 서초구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7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유공납세자 등의 우대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구민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 표창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유공납세자는 서초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8년간 매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에서 선정됐다. 특히 연간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납부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복성산업개발, ㈜위너스마당 등 법인 4곳과 개인 16명이다. 유공납세자 표창 대상자로 수여식에 참석한 한 구민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구민이 존중받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공납
[ 중앙뉴스미디어 ] 금천구는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사립경로당 책임배상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로, 시설 이용이나 급식·다과 제공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로당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가 경제적 부담을 겪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천구는 관내 사립경로당 49개소를 대상으로 책임배상보험을 가입해, 시설 관리상 과실과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립경로당은 이미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돼 있어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2월 6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 발생 시 피해자는 보험사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약관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성
[ 중앙뉴스미디어 ] 바쁜 현대인의 최근 건강 관리 경향으로 ‘일상 속 지속 가능한 관리’가 떠오르는 가운데, ‘자연에 가까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18기 관악약초학교’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유익한 약초 지식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관악약초학교는 2014년부터 사회적 협동조합인 ‘허준약초학교’와 함께 구에서 운영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관악구 평생학습 강좌이다. 약초학교에서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우며 ‘약초 관리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제18기 관악약초학교는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관악구 남부순환로 1546) 5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교육은 면역, 다이어트 등 현대인의 건강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될 약초의 종류와 효능을 배우는 이론 수업과 발효식초, 십전대보탕, 공진단 등을 만들어보는 실습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약초농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약초 재배 과정에 대해 배
[ 중앙뉴스미디어 ] “소규모 공사장은 현행법상 전담 안전관리자 배치 의무가 없어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워요.” 지난해 우수한 공사장 안전관리로 ‘베스트 안전관리상’을 수상한 현장 소장 이 모 씨가 털어놓은 고충이다. 관악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올해 소규모 건축 공사장에 대한 안전·기술지원을 강화하여 건설 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한층 더 집중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대형 건축공사장의 경우 전담 안전관리자 배치가 필수이지만, 공사비 50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인 소규모 건축공사장은 안전관리자의 겸임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안전관리자가 공사서류 작성, 품질, 검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관리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산업재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건설 현장 추락사고의 약 87%는 120억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공무원과 건축사, 시공 기술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관악구 건축안전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공사비 50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축 공사장의 안전 사각지대
[ 중앙뉴스미디어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2월 13일부터 3월 1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민간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AI·디지털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해 강남구에서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된 기술은 실제 행정 서비스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행정·교통·복지·환경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구민 편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현장 실증을 이어왔다. 지난해는 라이더(LiDAR) 기반 데이터로 가로수(3,908주) 관리 효율을 높이는 3D 디지털 트윈 조경관리 솔루션 구축, AI CCTV를 활용한 승강기 내 범죄 대응 체계, 자가발전 보도블록 실증 등이 있다. 구는 이 같은 실증 성과를 토대로 스마트도시 역량을 고도화해 왔으며, 2024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WSCE Awards)’ 국내 우수 도시 선정과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