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는 강북구농아인쉼터를 찾아 ‘설맞이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명절 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강북구농아인쉼터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수어교육·생활상담·정보제공·사회문화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어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수어 통역‧언어 지원 기능과 지역 장애인의 소통 환경 개선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각·언어장애인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우이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의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정초립 의원도 쉼터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초립 강북구의원은 “명
[ 중앙뉴스미디어 ] 신임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신임 소방공무원 39명이 가족과 함께 계급장을 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9명을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과 가족들이 참석해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교육과정을 담은 졸업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우수 교육생 2명과 모범 교육생 3명에 대한 표창, 졸업장 및 임용장 수여,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서에서는 소방관이라는 이름의 무게와 책임을 가족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제40기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9월 소방교육대에 입교해 약 24주간 화재·구조·구급 분야 기본 교육과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실전 훈련, 소방관서 실습을 이수하며 즉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역량을 갖췄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설 연휴 기간, 서울시청이 체력 측정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명절 연휴 중에도 건강을 놓지 않도록, 서울시청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체력 측정 체험존을 조성해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시는 이번 팝업 서울체력장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을 통해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이는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되던 1,000p의 3배 수준으로, 연휴 기간 건강관리를 실천하려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 유지에 들어간다. 서울아리수본부는 2월 13일~2월 19일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중 단수·누수, 수도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민원 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을 이용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1월 10일 강동구 둔촌사거리에서 2,000mm 상수도관 누수를 발견하고 비상근무 인원(50명)을 즉시 편성, 단수 없이 복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8개 수도사업소 및 6개 아리수정수센터 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수돗물 관련 민원을 상시 관리하며, 특히 한파로 인한 동파 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6일까지 아리수 생산시설과 관련된 4개 취수장, 6개 정수센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지·가압장·노출 상수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돌파하는 등 시니어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함에 따라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저임금 일자리 위주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시니어의 풍부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연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1개소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올해 1월부터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 확대하여 시니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2025년 1월 문을 연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내 다른 캠퍼스에서도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맡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수도권 장사시설 ‘설 사전 성묘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형 특장버스(쏠라티)를 활용해 설을 앞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주요 봉안당과 묘지 방문을 지원했다. ‘사전 성묘지원 서비스’는 2월 2일 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가족까지 포함해 총 59명이 사전 성묘를 다녀왔다. 서울시설공단의 ‘나들이 동행버스’는 2022년 11월 처음 도입된 이후, 명절 사전 성묘 지원을 비롯해, 서울 시티투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현재까지 총 7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며 대표적인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휠체어석과 일반석으로 구성된 소형버스가 제공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식당 방문 등 장애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시티투어는 서울 곳곳의 주요 명소들을 하나의 코스로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3D 가상 전시공간 구축, 역사·건축·문화 전문가 해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잠실종합운동장의 40여 년의 역사와 상징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했다. 사업소는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과 국제교류복합지구(MICE) 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잠실종합운동장이 지닌 역사성과 공공적 가치를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고자 아카이브를 제작했다. 먼저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주요 공공미술품을 3D로 스캔해 가상 전시관을 조성했다. 손기정 옹 동상, 올림픽 메달리스트 존, BTS· 마이클 잭슨 등의 뮤직스타 존, 웅비상 등 역사와 상징성이 높은 공공미술품을 정밀 3차원 데이터로 구현했다. 실제 공간을 정밀하게 복원한 가상 전시관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해당 미술품과 관련된 경기·공연 영상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가상 전시관이 시설 노후화나 개발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는 공공미술품의 원형을 보존하고, 도시의 상징성과 문화유산을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와 문화적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대공원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한 쌍이 9일 일본 타마동물원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달 기증은 2023년 5월 16일 서울대공원과 일본 타마동물원이 체결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동물상호기증”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달과 레서판다를 상호 교류하기로 했으며, 서울대공원은 2023년 11월 일본 타마동물원으로부터 레서판다 한 쌍을 우선 반입한 바 있다. 수달은 국내외에서 엄격하게 보호받는 종으로, ‘자연유산법’에 따라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보호되는 생물이기 때문에 국외로 수출하려면 국가유산청 승인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대공원은 수달 한 쌍(암수 각 1수)의 국외 수출 허가를 위해 공들여 준비해왔으며, 작년 1월 31일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허가를 취득했다. 일본에 도착한 수달 한 쌍은 일정 기간 검역과 현지 환경 적응 과정을 거친 후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기증 이후에도 국제동물정보관리시스템(ZIMS)을 통해 수달의 혈통 정보를 비롯하여 수달의 생태환경, 번식, 진료 자료 등을 공유받는 등
[ 중앙뉴스미디어 ] 동남권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약 18년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을 확정 짓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2026년 2월 13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됐다고 밝혔다. 해당 변경안은 도시철도 정책 전반과의 정합성,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토교통부의 승인 고시를 통해 공식 확정된다. 이에 따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이 확정된다. 자재비 상승과 금리 변동 등 대외적 여건 변화로 인해 사업 지연을 겪어왔으나,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그간 위례신사선 노선 추진의 시급성에 따라 망계획 변경(민자→재정)과 신속예타를 병행하여 소요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사업 절차 단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일반적으로 계획수립(변경)부터 예비타당성조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복지재단은 동행센터 복지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공무원을 위한 동행센터 신규공무원 업무 가이드북『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입니다』를 제작해 2026년 1월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 동행센터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만의 동 단위 복지체계이다. 동행센터 업무는 주민 상담,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등 주민과 직접 만나는 업무가 많아 신규 공무원이 체계적인 이해 없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업무 부담과 혼란을 겪기 쉽다. 이에 재단은 신규주무관이 업무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동행센터 업무 이해,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모니터링, 인적안전망, 사례관리 등 주요 업무, ▲선배주무관들의 현장 노하우와 신규주무관 설문 결과를 담은 부록으로 구성했다. 특히 제도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상황과 사례, 업무 팁을 중심으로 입문서 형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주무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