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2개 지역을 확정해 총 2,606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두 지역 모두 노후건축물 비율이 70% 이상인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12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1동 354 일대 모아타운’ 외 1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606세대(임대 6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85,462.6㎡)는 모아주택 3개소 추진을 통해 기존 1,654세대에서 275세대가 늘어난 총 1,929세대(임대 479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3.5%에 달하고 좁은 도로와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2023년 12월 28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이후, 2024년 12월 11일 공공참여 모아타운에 선정돼 공공 지원을 추진해왔다. 이번 변경안으로 공공참여 모아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중구가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 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심사를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지역 여건에 밝고 의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전환기 교육 심화 프로그램 『HIGH PATH: 고교학점제 실전연습』을 2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예비 고1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 2월 7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고등학교 전환기 특강’은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제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강 참여자들은 “고교생활의 변화와 필요한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 “학원 설명회와 차별화된 객관적인 입시 설명이 인상 깊었다”, “고교학점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등 고등학교 전환기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구는 기존 전환기 특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실제 학업 계획으로 연결해볼 수 있도록 『HIGH PATH : 고교학점제 실전연습』을 전환기 교육 심화 과정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 기간 중증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특별 지원에 나선다. 구는 명절 연휴 동안 활동지원사 휴무와 복지시설 단축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비해 '설명절 기간 중증장애인 돌봄공백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상·사지마비 장애인과 도전적 행동이 심한 발달장애인 등 서울형 활동지원 수급자 86명에게 ‘명절 특별급여’를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평일 대비 50% 할증된 비용을 추가 지원하며, 대상자별로 12시간에서 최대 36시간까지 추가 시간을 제공한다. 이에 따른 추가 지급액은 20만7,240원에서 최대 62만1,720원이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활동지원 인력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증장애인의 일상 유지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돌봄을 담당하는 활동지원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설 연휴(2.16.~2.18.) 기간 중 하루 5시간 이상 근무한 활동지원사 56명에게 1일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며, 최대 3일 근무 시 15만원까지 지원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월 30일까지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40대로 금산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 중앙뉴스미디어 ] 홍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통춤, 클래식기타, 장구 등 3개 강좌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각 강좌별로 10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전통춤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클래식기타는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장구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사업체(직장, 학교)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클래식기타 강좌의 경우 악기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가능하며,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서석면 마리소리길 207)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 예술과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
[ 중앙뉴스미디어 ]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주민과 함께 ‘동네 걷기 좋은 길’ 코스 발굴과 지도 제작을 위한 주민건강모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삼산동 지역 내 걷기 코스를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걷기 코스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 중 ‘삼산동 걷기 좋은 길’ 지도를 지역주민에게 제작·배포 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저강도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인 ‘슬로우조깅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형태 운동으로, 관절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월부터는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걷기 교실’과 ‘자율 걷기 동아리’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식품 보관·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작성‧관리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을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부평구]
[ 중앙뉴스미디어 ]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ASCOM)’의 주둔으로 다양한
[ 중앙뉴스미디어 ] 장수군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병해충 선제적 대응을 위해 행정·농협·농업인단체 등 관계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지원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금년도 병해충 방제 예산은 총 14억 6천 5백만원으로 벼 병해충, 과수화상병, 돌발병해충 등 약 18,250ha 규모에 대한 방제비가 편성됐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는 벼, 고추 등 6품목 12종 주요 병해충에 대한 적용 약제와 보조율을 선정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벼, 고추, 과수 등 주요 작목에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면적을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일정 비율로 지원할 것이며 3월 중순까지 상반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을 위한 농약티켓을 공급할 예정이다. 농가를 대상으로 적용 약제와 사용 시기 등을 안내하고 적기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란 센터장은 “체계적인 병해충 방제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