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동구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을 2026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기준보다 줄이고, 보육교사 수를 확대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을 감소시켜 보육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그동안 구 자체사업으로 운영되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사업’은 올해부터 만 0세반이 국고보조사업으로 편입됨에 따라, 강동구는 더욱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해 지원 범위를 5배 가까이 넓혔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보육교사 인건비의 80%는 국가가, 나머지 20%는 강동구가 분담하여 교사 채용을 지원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우 2개 반 이하로 운영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외에 발생하는 차액을 구에서 전액 지원하여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 영아기 특성상 집중 돌봄이 필수적이라는 학부모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만 0세반 참여 어린이집을 기존 9개소에서 59개소로 대폭 늘렸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영아 밀착 돌봄'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학교와 일부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명절 기간마다 일부 학교와 유료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2개 학교와 5개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분다리전통시장 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 노외공영주차장, 천호2동 제2노상공영주차장, 암사1동 노상공영주차장, 일자산 제2체육관 부설주차장이 2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길동초등학교는 2월 15~18일 오전 9시~오후 6시, 강동고등학교는 2월 14~18일 오전 8시~오후 8시에 개방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동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용산구가 신규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포용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대체처분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개정된 '서울특별시 용산구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조치다. 대체처분 제도는 최초 임용일로부터 5년 이하인 본청 및 소속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상 경미한 비위나 과오로 ‘주의’ 또는 ‘훈계’ 등의 처분 대상이 된 경우, 20시간의 직무 교육 이수나 현장 봉사활동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이러한 경고성 처분이 포상 추천 등 인사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지만, 앞으로는 대체처분을 통해 신규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업무 미숙으로 인한 초기 착오가 공직 생활 전반에 과도한 제약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구는 이번 제도가 공직 사회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 공무원들의 조기 퇴직률을 낮추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용산구가 3월 6일까지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문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주민 공감을 일으키고 친근한 인상의 이름을 붙이려는 취지에서다. 구 문화시설 셔틀버스는 2011년 6월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무료 문화시설 셔틀버스로,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현재 6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3월에는 구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노선 조정도 시행했다. 명칭은 구 문화시설 셔틀버스 운영 목적과 미래상(비전)을 담고, 다양한 매체 활용이 가능한 참신·친근한 내용을 담으면 된다. 선정 시 셔틀버스 래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접수한 명칭은 구 자체 심사를 통해 ▲적합성 ▲지역성 ▲창의성 ▲대중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2명(각 20만원), 장려 3명(각 10만원)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16일 구 누리집에 공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명칭 공모 참가는 지역·연령·성별 관계없이 1인 1건씩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노원구가 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이하 재활서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단지 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종합사회복지관을 재활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집 근처에서 재활을 받을 수 있는 ’슬세권(슬리퍼+역세권) 재활‘ 환경을 통해 서비스 대상인 장애인 본인이 익숙한 공간에서 이웃들과 교류하며 안정적으로 재활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재활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장애인 그룹재활운동 ▲건강보건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뿐만 아니라 안전에 대한 대비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새로 추가됐다. 구는 관내 직업재활시설 2개소 및 복지관 2개소와 협력해 ▲이미지 메이킹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자립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
[ 중앙뉴스미디어 ] 동작구는 최근 소상공인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허위 공문을 제시하고, 물품의 대리 구매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구는 ▲상인회 등 소상공인 대상 유사 피해사례 집중 안내▲구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한 홍보▲동 주민센터 협조를 통한 현장 안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월부터는 ‘동작구 우리동네 상권클리닉’ 내에'공무원 사칭 의심 신고 전담센터(02-820-9323)를 신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공문 진위 확인 실시 등 의심 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과 대응을 통해 사칭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작·배포하는 ‘2026 동작구 경제정책 홍보’ 리플릿에 피해 방지 안내문을 수록해 구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이나 물품 대납을 요구하지 않는다” 라며, “사칭 수법이 날로 정교해지는 만큼 앞
[ 중앙뉴스미디어 ] 동작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
[ 중앙뉴스미디어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5∼7세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3월에는 ▲귤디락스와 곰 세마리 ▲토끼의 재판 ▲꿀벌 마야의 모험 등과 같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 중앙뉴스미디어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독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미리내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는 ▲책씨앗 독서회(초등 1·2학년) ▲책나무 독서회(초등 3·4학년) ▲책숲 독서회(성인) 등 3개 강좌로 운영된다. 월별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토론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이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건강한 독서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 중앙뉴스미디어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야기 할머니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시니어 인력이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연령 맞춤형 동화구연과 책놀이 활동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3월 10일부터 6월 2일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4∼7세 유아)이며,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시니어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