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예우 강화에 중심을 두고 추진됐다.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참전유공자 예우에 해당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총 10,723명으로, 인천시는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20% 인상으로,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른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수준도 함께 개선한 것이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에 거주하는 보훈 대상자의 예우 강화를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조회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청 외 사업소·직속기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유정복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과 중점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무 여건과 조직 운영,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 활성화와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복무·복지 개선 방안도 함께 발표됐다. 이번 대책은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생로병사(生老病四)’를 키워드로 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생(生)’은 직원의 삶에 여유와 행복을 더하는 제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게 된다. 측정 대상은 밸브와 플랜지, 폐수처리장, 폐기물 보관장 등 유해대기물질 누출이 우려되는 공정시설이다. 악취 저감을 위해 신공법을 적용하거나 공정 개선을 실시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무료 측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측정 지원에는 연구원 전문 인력이 첨단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해 측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해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도가 설 명절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명절 기간을 겨냥한 불법 배출을 사전에 막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경북도는 설 연휴를 전후해 ‘환경오염 특별 단속 및 감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휴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단계별로 점검과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산업현장의 관리 소홀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산업폐수 무단 방류와 미처리 오염물질 배출 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다. 도는 연휴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연휴 기간에는 현장 감시와 즉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설 명절 이전에는 도내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했으며, 염색·도금업체와 도축장·도계장 등 환경오염에 취약한 업종을 중심으로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상수원 수계와 산업
[ 중앙뉴스미디어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12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5년도 영월군 청소년수련시설 활동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청소년 참여활동과 권리 증진, 인권·복지 사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50여 명도 함께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지역 어르신과 참석자들에게 세배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새해의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이두영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
[ 중앙뉴스미디어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2026년 2월 자원봉사 활성화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덕포 5일장과 농협 사거리 등 주민 왕래가 잦은 곳에서 열렸으며, 영월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진숙)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센터의 ‘2026 그린영월’ 사업을 통해 제작된 수세미 뜨개 결과물을 홍보 물품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수세미를 나누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알리고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아울러 2026년 ‘세계자원봉사의 해’ 홍보도 함께 진행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그린영월 사업의 결과물을 현장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동시에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2월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지역민의 창의적인 로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기 위한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 1’을 개최한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역 자원과 개인의 경험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문화도시 공모사업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자신의 삶의 자원을 탐색하고 프로젝트의 씨앗을 발견하는 실전형 워크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의 가치와 재능을 발견하는 ‘활용점정 워크숍’ ▲공모사업 참여 선배들의 실전 노하우 공유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는 ‘나만의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이후에는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전문 멘토진과의 1:1 밀착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후속 과정도 이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막연하게 떠올렸던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을 변화시키는 실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 역량과 문서화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주도의 로컬 실험 생태계가
[ 중앙뉴스미디어 ]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전국 시·군·구에 거주하는 기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과거 정순왕후 선발대회에서 ‘정순왕후’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참가자는 전통 한복을 착용해야 하며, 꽃신·비녀·노리개 등 장신구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헤어·메이크업 및 의상 준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지만, 행사 종료 후 소정의 참가 사례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선발대회에서는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각 1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인 이야기를 가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전
[ 중앙뉴스미디어 ] 쌍용지역주민협의회(회장 조진덕)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2일 주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쌍용청년회 등 8개 단체 회원과 쌍용 C·E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주택가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으며,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설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에 대한 주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조진덕 주민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한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월군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농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이 2월 11일 농업인회관 3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지역 농업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참석한 임원 및 대의원들은 영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연합회는 앞으로 ▲농업인 권익 보호 ▲농정 정책 제안 및 단체 간 협력 강화 ▲지역 농업 현안 공동 대응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민장기 회장은 “이번 연합회 출범은 영월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농업단체연합회는 이번 창립을 계기로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지역 농정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