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중랑구는 지난 2월 10일 중랑행복농장과 중랑도시농업센터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특성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랑보건소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과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작업 중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구는 해당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장 개장을 앞두고 배나무 가지치기와 유인 방법, 농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관리 교육을 병행해 근로자의 작업 역량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였다. 중랑구는 향후 농장 분양자와 이용 구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 중앙뉴스미디어 ] 중랑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기관과 쓰레기 수거 일정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내 병·의원 244개소와 약국 164개소 등 총 408개 기관이 일자별로 운영된다.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유지하며, 장스여성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상시 분만 체계를 운영한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중랑구청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다산콜센터를 통해 유선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중랑구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야간에는 구청 당직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해외 방문 후 발열·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의심 사례에
[ 중앙뉴스미디어 ] 최근 AI공존도시를 선포한 동대문구는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이목을 끌고 있다.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체형분석과 보행검사를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바른자세 지도실’에서는 AI 인공지능 기반의 실시간 반응형 체형·보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신체 정렬 상태와 움직임 패턴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체형분석을 통해 ▲거북목 ▲척추 측만 ▲골반 비대칭 등 근골격계 불균형 상태를 확인하고, 보행분석으로 ▲잘못된 걷기 습관 ▲체중 이동 불균형 ▲보폭 및 보행 속도 문제 등을 점검한 뒤 개인 맞춤형 보행 훈련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단순히 측정에 그치지 않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세 교육과 보행 교정 훈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낙상 위험을 감소시켜 일상 속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동대문구 생활권자이며,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예약은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통해 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11일 양일간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빚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지역 내 식당 만포면옥의 일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만두피와 만두소, 떡국떡, 육수 등으로 구성된 밀키트를 전달해 참여 가족들이 직접 만두를 빚으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지용석 만포면옥 대표는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후원에 함께해주신 만포면옥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은평구는 지난 9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과 서울시복지재단 정책연구센터 송해란 연구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다음 달 13일에는 전 부서 5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간부 대상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추진 경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통합돌봄 조례 제정(2025.5.2.) ▲민관 통합지원협의체 구성(2025.6.10.) ▲민간기관 협력 논의 ▲퇴원환자 발굴을 위한 병원 협약 체결 등 추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중심 통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은평구는 구립은뜨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나름’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진관동 주민에게 책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은평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이 배달에 참여함으로써 독서복지 실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자녀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이용 대상을 확대했다. 이로써 맞벌이·영유아 양육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 아울러 신청 절차를 개선해 대면·비대면 접수를 병행 운영한다. 담당자와의 유선 상담 후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해, 맞벌이 가정은 물론 고령자도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북나름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게 됐다”며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 돌봄을 함께 아우르는 사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 나눔 포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체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은평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총 1백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문화 나눔 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포인트는 체육시설 이용, 공연 관람, 관광지 방문,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GS25 은평모아점 등 자활기업 6개소를 지원하며,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힘든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와 협력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은평구는 갱년기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중강도 체력 향상 프로그램인 녪년 은평IN 건강라이프’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강도 신체활동이란 빠르게 걷기처럼 숨이 약간 차거나 땀이 나는 정도의 활동을 말하며,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하면 심폐 기능 향상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은평IN 건강라이프’는 중강도 신체활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50~64세 은평구민 여성으로, 비만(BMI 25kg/㎡ 이상)에 해당하는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은평구보건소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등 관내 7개소에서 주 2회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과정도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력 측정과 체성분·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또한 은평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 인력을 통한 맞춤형 운동 상담
[ 중앙뉴스미디어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세 부과액 4조 7,796억 원 가운데 4조 6,822억 원을 징수해 연간 징수율 98%를 기록했다. 지방세는 취득세·등록면허세·재산세·자동차세·주민세·지방소득세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년 징수액은 지방소득세(1조 8,191억 원), 재산세(1조 2,865억 원), 취득세(부동산·1조 1,727억 원) 순으로 규모가 컸다. 구는 높은 징수율은 구민의 성실한 납세 참여가 뒷받침된 가운데, “세금은 어렵다”는 인식을 낮추고 납부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무행정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구는 2025년 세무 행정 방향을 ‘과세에서 소통으로’로 잡고, 납세자가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했다. 현장(전통시장 등)에서 세무사·은행원과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공무원 세무상담 등 생활 밀착형 상담을 통해 세금 정보를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다. 중소·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무설명회와 절세 특강도 운영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서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때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
[ 중앙뉴스미디어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연휴(2월 14~19일) 동안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화재 예방과 비상진료, 청소, 한파 대응을 핵심으로 현장 점검과 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 속 실천을 통한 구민 참여를 확대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명절 안전’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각종 사고·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유지한다. 특히 전열기 사용 증가와 장기 외출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점검과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구룡마을 등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의 소방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거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해 전기·가스 사용과 외출 전 점검 등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시설물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구는 관내 재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적정 여부와 감리자 업무수행 실태를 점검했다. 또 붕괴·낙하물 등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등 79개소를 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