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2025년 사업지구로 지정된 ‘운천6지구’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24일 완료하며,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운천 도시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을 6년 만에 마무리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운천 시내는 그동안 무분별한 건축 행위로 주택과 상가가 복잡하게 형성되면서 토지 경계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으로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2020년 운천1지구를 시작으로 운천 도시지역 전반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착수했으며, 운천6지구까지 총 2,857필지, 982,394㎡에 대한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물과 저촉된 토지의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재설정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발·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행정적 장애 요인을 해소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토지를 정형화해 활용도를 높여 시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 내 토지 이용 가치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가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는 도 평균 60만 원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로, 2026년도 교육 분야 예산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한 성과다. 포천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유아·보육, 초·중등, 대학 및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교육 분야 총예산 633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151억 원(자체수입 대비 7.1%)으로, 2023년 97억 원(4.6%), 2024년 114억 원(5.6%), 2025년 121억 원(5.9%)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교육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온 정책 기조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시는 지난 수년간 단계적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2026년에는 그간 축적된 기반을 토대로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명품 교육도시’비전을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데도 집중한다. 포천시는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직원들의 규제혁신 인식 제고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혁신·적극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강의를 맡아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의 개념, 주요 사례,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공직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 관행처럼 유지되는 그림자규제와 행태규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제의 개념과 유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역량을 높였다. 사례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제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규정에 근거가 없지만 관행처럼 이어져 온 행정 절차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과 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불합리한 요소를 과감히 걷어낸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동 부천시 정책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방과후 수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9월 개최 예정인 안양춤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람 편의를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 완성도도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24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녪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기본과정)’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강의는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결과 총 59명이 신청한 가운데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9시부터 22시까지 총 10강으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부터 창업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이번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의 이해 및 정책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견학 ▲지역자원 활용 방안 ▲사회적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회적가치 체계 관리 ▲성과 발표 및 수료식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2026년 파주시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와 목표를 공유하며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되며,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서 조성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탄현 유아숲체험원 ▲금촌 유아숲체험원 ▲운정 유아숲체험원 ▲학령산 유아숲체험원 ▲문산 유아숲체험원 ▲월롱 유아숲체험원 ▲초롱꽃 유아숲체험원 ▲교하 유아숲체험원에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3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을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하는 정기형 프로그램과 자율형 프로그램,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전자우편 신청에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 방식을 개선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은 사전에 파주시청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가 24일 영통구 판타지움 내 실내 놀이시설(챔피언1250·바운스 슈퍼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키즈 원더월드(키즈카페 체험활동)’를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다양한 놀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집단 놀이로 또래 관계 형성과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돕는 행사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집단 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향상하고, 건전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고, 사업의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공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