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 중앙뉴스미디어 ] 김포시는 지난 25일 한국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를 방문해 기업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발전소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김포시 기업지원과장과 김포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시와 한국서부발전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서부발전은 2024년부터 김포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관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24억 6,4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에너지 진단 및 설비 개선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발전용 가스터빈과 김포·검단 신도시 11만 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핵심 설비를 시찰하며 지역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포시는 한국서부발전의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해 향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중립 대응 등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기업지원시책을 공동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한국서부발전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혜택을 보고
[ 중앙뉴스미디어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20만 원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년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전액 사용하지 않은 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전전년도 기준 3,700만 원 초과자,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4월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농협거창군지부를 통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또는 개인소지 ‘NH채움카드’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여성농업인들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개선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가 단지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식사 쿠폰(롯데리아 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식사 쿠폰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김순기 송우주공4단지 관리소장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지 내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우주공4단지 관리사무소는 2016년부터 매년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식사쿠폰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선경 보훈정책위원회 위원장(인구성장국장)을 비롯해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해 포천시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장 의견과 제도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중심으로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포천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농어촌 특례 인정 △정부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변경위탁 등 총 7건의 안건을 다뤘다. 특히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육아 부담 완화’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총 2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세 무상보육 필요경비 선제적 지원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 △열린어린이집 원장 수당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6일 새마을문고회가 ‘희망행복 1% 후원금 모금 온(溫)세상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된 라면 11박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후원금으로 라면 11박스를 마련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임효순 망포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을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망포2동 새마을문고는 독서문화 진흥 활동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 565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관리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 시설물의 기능 이상 여부 ▲건설 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저수지 등 취약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안내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2월부터 4월 10일까지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점검 신청제는 주민이 생활 주변 취약 시설 가운데 위험 징후가 있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3월 3일부터 ‘2026년 처인구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처인구 지역 9개 장소에서 6개 종목, 14개 강좌가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생활체조(에어로빅, 줌바댄스)와 배드민턴 강좌는 3월부터 운영한다. 생활체조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고, 배드민턴은 사전 접수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를 위한 유소년 프로그램은 ▲음악줄넘기 ▲인라인스케이트 ▲풋살 ▲농구 등 4개 종목이며, 4월부터 상반기 수업을 시작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유소년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처인구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5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시의원 8명과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 요구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지역별 주요사업으로 동천동·고기동 일원의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도로 재포장 공사, 상현초 인근 유턴차로 설치, 광교상현마을 일대 교통 개선사업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지구 발전을 위해 계획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주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추경예산 반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주요 사업의 추진 일정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사업 추진과 우선순위에 기반한 전략적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창작을 주저했던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AI를 활용한 책 제작과 출판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주제 선정‧스토리텔링, ‘미드저니’를 활용한 캐릭터‧삽화 생성, 표지 디자인‧편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신청 등이다. 완성한 그림책은 정식 도서로 등록된다. 오는 11월 수지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북큐레이션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이뤄진다. 완성한 원고를 소장용 종이책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1기(3~4월), 2기(6~7월), 3기(9~10월) 등 총 3회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1기 과정은 3월 18일부터 4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