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의정부시, 양주시, 파주시, 연천군 등 관내 11개 시·군의 보훈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2026년 보훈 정책과 사업 전반을 알리기 위해 ‘보훈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과 변경된 제도 안내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보훈단체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관내 11개 시·군을 돌며 보훈단체 한 분 한 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 공동체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연천군 군남면 선곡리 부녀회와 번영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선곡리 사랑나눔 두부축제’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남면 선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년 이상 이어져 온 선곡리 마을의 대표적인 설맞이 나눔 행사다. 행사 기간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축제에서는 연천에서 생산된 ‘대원콩’을 사용해 가마솥에 콩을 직접 삶아 만드는 전통 방식의 수제 두부를 선보였다. 기계 생산이 아닌 장작불 가마솥에서 정성껏 만든 두부는 고소하고 깊은 풍미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준비된 물량은 연일 빠르게 소진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두부 판매와 함께 서리태, 된장, 고추장, 건고사리, 참기름·들기름 세트, 두부스테이크, 청국장, 순두부, 적두(팥)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함께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선택의 폭을 제공했다. 또한 두부 제조 과정에서 남은 비지를 누구나 자유롭게 퍼갈 수 있도록 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0일 열린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성과, 그리고 후보자의 공공기관장으로서의 자질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교통 전반의 정책과 예산, 현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증명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후보자에게 자기소개서에서 주장한 ‘교통 전반 정책·예산 경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정활동과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물었다. 이어 “공공기관의 수장은 추상적인 경력이 아니라,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이라는 결과로 책임을 입증해야 한다”며, 경기교통공사 사장으로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전문성과 기관 운영 역량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강 의원은 와상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관련해 “와상장애인의 이동은 복지 차원의 시혜가 아니라 기본적 권리”라고 지적하며, 민간 구급차 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넘어 전용 특수차량 도입, 공공 이동지원 체계 연계 등 중·장기 제도화 로드맵과 성과 평가 기준(KPI)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초고령 사회 대응책으로 포용적 행정서비스의 적극 실천을 정부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골프장 등 특정장소 입장세의 지방세 이양을 통한 재정분권 강화 촉구 건의안’과 ‘수요자 중심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지방정부는 국가 재정지출의 절반 가까이 책임지는 반면, 세입 구조는 여전히 국세 중심으로 편중되어 지방재정의 책임과 권한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발생한 소비활동으로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세입이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는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2024년 기준 7.5 대 2.5 수준으로 격차가 매우 크다. 손꼽히는 대표적인 사례는 특정장소 입장행위에 대한 과세구조다. 과거, 골프장 및 흥행 또는 관람장소에 입장하면 시·군이 직접 부과·징수하던 지방세가 있었지만 해당 세목은 세제 개편 과정에서 국세로 전환됐다. 입장시설로 발생하는 부담은 지방정부가 떠안지만 세입은 불합리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 낙농 산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홀스타인검정연합회 주최로 열렸으며,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낙농 관련 단체 관계자, 관내 낙농가 대표와 2세 후계 낙농인들이 참석해 지역 낙농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했다. 성과보고에서는 김도성 사무국장이 산유능력검정, 혈통등록, 선형심사, 우군 유전체 분석, 우량 정액 지원 등 주요 개량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설명하며, 검정자료와 유전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개량 과정을 소개했다. 아울러 포천시의 지역 낙농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같은 개량 노력에 힘입어 포천시는 2025년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올해의 최고 젖소’를 배출하는 등 전국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젖소 수유기인 305일의 평균 유량은 2025년 기준 1만 706kg으로 전국 평균을 넘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포천시는 2004년 제1회 포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 맞이 포천사랑 환급(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포천 농특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환급 혜택은 구매 금액의 10%로, 1인 1일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상품권은 포천시 관내 지류형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은 △한탄강 지오 매장(영북면 대회산리 415-2)과 △강동구 천호점(서울특별시 강동구 진황도로23길 7, 1층 104호) 등 총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포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환급 행사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9일, 정자2동경로당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기념하는 개소식 및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시·도의원들과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장, 정자2동경로당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내부 공간 정비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개소식에 이어 참석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차담회를 마련하여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복지증진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정자2동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정자2동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이자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이마트 수원점 및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하여 긴급복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복지위기알림앱 등 복지제도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일수록 한파 취약계층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 명이라도 더 발굴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는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한국 의원은 “관광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 기반과 인식 부족으로 이용에 제약이 존재해 왔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포용적 관광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른 ‘무장애 관광’ 정의를 조례에 반영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ㆍ고령자ㆍ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이 제약 없이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경기도형 포용 관광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ㆍ한국관광공사 공모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신규 권역으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시ㆍ군 단위 현장 사업과 광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2026년 2월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철도항만물류국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동탄도시철도 사업비 분담 구조와 교통 분야 누적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동탄도시철도가 당초 경기도 광역교통계획상 도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설계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화성시 부담으로 전환된 점을 언급하며 “원래 도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기초지자체에 사실상 넘긴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어 도시철도 사업에서 관례적으로 적용되어 온 도비 분담 원칙을 재검토해 합리적인 재정 분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홍근 의원은 철도 운영비,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 마을버스 지원 문제 등 향후 교통 분야에서 발생할 구조적 재정 부담을 언급하며, “건설·교통 분야에서 도가 어디까지 책임지고 부담할 것인지에 대한 재정당국과의 중장기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 내 철도 운영 조직이 선제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 대해서도 정책 방향과 재정 계획의 정합성을 따져 물었다. 한편 이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