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로, 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한 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내용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별내보건지소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별내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 연계 찾아가는 맞춤형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내동에 위치한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별내면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건강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인 건강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예방접종 안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이동금연클리닉 상담 및 교육 ▲어르신 운동교실 ▲국가건강검진사업 안내 ▲낙상예방 교육 ▲힐링웃음 건강교실 ▲노인 구강건강관리 ▲치매예방교실 등이다. 예방부터 지원까지 촘촘한 건강 그물망으로 다각적인 어르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정약용 선생은 백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며 “이를 본받아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이 건강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을 지난 4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장흥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춘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년·풍어와 군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마을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했으며,윷놀이·투호놀이·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이 이어지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달모형 만들기, 소원소지 달기,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의 대표 전통행사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강정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밤하늘을 밝힌 달집 불길 속에 지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해의 소망을 담아내는 장면은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장흥달맞이 놀이마당 추진위원회 박춘환 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5일 경기도청에서 노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선언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 김진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지난 1월 노정협의 상견례를 통해 첫 공식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협력 선언을 통해 경기도와 민노총 경기도본부는 ▲공공부문 노동권 보장 및 확대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한 행정 구현 ▲연 2회(상․하반기) 경기도-민노총 경기도본부 간 정례회의 추진 ▲경기도 정책의 공공성 강화 및 폭넓은 대화 창구 구축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노정협의 요구안의 정책 반영 논의를 위해 3월 중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열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경기도와 민노총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역량활용과정 데이터분석 1·2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증거기반 정책평가’ 기조를 반영해 율곡연수원이 기획·설계한 실천형 연수로 데이터 전문기관의 실습 환경을 연계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1기(3.5.~3.6.), 2기(3.12.~3.13.)로 나눠 기수당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일 차에는 교육행정 데이터 구조 이해, 분석 프로세스 정립, 파이썬 기초·강화 실습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다진다. 2일 차에는 라이브러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및 시각화 실습,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 프로젝트 수행 등 정책 현안에 적용 가능한 분석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데이터안심구역 실습을 통해 공공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연수생은 데이터 수집·정제·분석·시각화·정책 적용까지 이어지는 행정 의사결정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데이터 활용 능력을 정책 실행 역량으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3월 5일부터 이틀간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린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소속 자문기구로, 학교 내 갈등 사안을 교육적 관점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35명의 화해중재단은 현직 및 퇴직 교원, 갈등중재전문가 등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겸임하는 중재위원 10명을 배치하여 사안 조사 단계부터 화해 중재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성남 동그라미 화해중재단은 지난해 총 104건의 중재 중 94건의 합의를 이끌어내 92%라는 높은 갈등조정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심의 전 대화 모임을 우선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숙려제’를 전면 시행하여 교육 공동체의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주요 운영 사업으로는 ▲ 마음공유 준비·실천학교 등 35개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4일 회천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2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회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전희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회천3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 팔달구은 지난 4일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인기 게임 개발사 프로젝트 문 김지훈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차담회는 수원시와 15호 투자협약 체결에 따라 유망한 게임 개발 기업인 프로젝트 문과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e스포츠 개최에 협력 의사를 밝힌 프로젝트 문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회 운영 방식, 홍보 방안 등 구체적인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공공기관과 민간 게임사가 지역 e스포츠 확산을 위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고, 프로젝트 문 측은 대회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프로젝트 문과 함께하게 되어 이번 대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e스포츠 활성화의 계기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 프로젝
[ 중앙뉴스미디어 ] 의왕시가 3월 3일 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현장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가운데, 시는 ▲심정지 ▲기도 폐쇄 ▲농기계 사고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날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교육에서는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농기계 안전 수칙(골절·절단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현장 안전 확보–119 신고–응급처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개별 실습을 통해 가슴 압박의 깊이와 속도를 교정받고, 기도 폐쇄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진행하는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이해하기 쉬웠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리며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2026, ECA)’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시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과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다. 이스포츠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국가대표 간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아시아 권역 7개국 정식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서 그 위상이 높다. 경기는 △이터널 리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시리즈(PC/모바일) △스트리트파이터6 △철권8 △킹오브파이터즈XV의 6종목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3천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 이스포츠 산업 기반 강화와 관광·소비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