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학교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되는 교육활동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과후·주말·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AI·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진로,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60개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분야의 레고(SPIKE) 피지컬 컴퓨팅, AI 콘텐츠 제작, 코딩 드론, 문화예술분야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생태환경 분야의 연천 탐사, 별자리 탐구(별별 공유학교), 체육분야의 클라이밍, 생활체육 교실, 승마 프로그램 등이 있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는 특히 학교 거점 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 중앙뉴스미디어 ]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실·국·소·원장 및 공약 추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공약사업 총 159건 중 114건을 완료하고 43건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은 98.7%를 기록했다. 현재 ▲박달스마트시티 복합 문화도시 조성 ▲월곶~판교선 조기 완공 등의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안양시는 그동안 ‘시민 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주요 현안 사업들이 계획대로 완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시정현장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추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과수화상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3월 9일부터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집중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과·배 재배 159개 농가, 97.1헥타르(ha) 규모다. 지난 1월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 협의회’를 개최해 약제의 방제 효과, 범용성, 약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 약제를 선정했고,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 생육기 1회로 총 4회분이 지원된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주로 발생하는 세균병이다.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치료 약제가 없어 감염이 확인되면 해당 나무를 제거하거나 폐원해야 하므로, 개화기 이전 및 개화기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파주시는 약제 공급과 함께 3월부터 생육기 종료 시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며, 병해충 예찰 방제단이 과원을 순회해 감염 의심주를 확인하고, 이상 증상이 발견될 경우 간이 진단 꾸러미(키트) 활용 및 정밀검사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녪년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2월 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농촌지역 등에서 마당이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번식으로 인한 유기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개체 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농촌지역 등 실외에서 반려 목적으로 개를 사육하는 시민이며, 신청하려면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동물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동물 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80마리로, 1마리당 최대 40만 원(암컷 기준)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10마리 이내로 제한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는 우선 지원 대상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은 유기견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10개 이상의 기업을 모집해 현장 면접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연계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통합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행사다. 참여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고, 구직자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며 즉시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앞서 열린 행사에서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173건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92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효과를 보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중 면접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지난 6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공금융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양준호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역공공은행의 개념과 필요성 ▲지역 공공은행 운영 사례 ▲파주형 모델의 추진 방향과 단계별 전략 등을 설명했다. 파주시는 지역에서 만들어진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소상공인,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공공은행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
[ 중앙뉴스미디어 ] 파주시는 3월 9일부터 원앙길 공영주차장(원앙길 48, 122면)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한마음2길 18, 119면) 2개소를 대상으로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60분으로 확대한다.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여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행 10분 무료 주차는 상권 체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로 인해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시는 무료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확대해 주차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의 인근 상권 체류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실질적인 소비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60분 무료 운영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구직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 청년 가운데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 선발된 78명의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후위기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가 올해도 ‘고양콘’의 뜨거운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 연초부터 방탄소년단과 임영웅 등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고양에서의 공연 개최 소식을 알리며 ‘고양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최근 콜드플레이, 오아시스,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공연을 펼치며 대형 스타디움 공연 무대로 자리 잡았다. 2024년부터 공연을 보기 위해 고양을 찾은 관람객은 약 85만 명, 공연 수익은 125억 원에 달한다. 지금까지 총 26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시는 대형 공연을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운영 경험과 행정 역량을 축적했다. 글로벌 팝, K-POP,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고양종합운동장은 대형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글로벌 공연과 대중적 공연을 아우르는 공연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콘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의 문화와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연 운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