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수발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11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11기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경옥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2026년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에 대한 실행 방안 수립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세부 실행계획과 조별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경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강상면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결연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금연클리닉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을 계획하며 금연을 결심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보건소 방문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금연을 더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를 활용한 금연클리닉 상담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앱으로 정보무늬를 인식한 후 간단한 기초 설문지를 작성하면, 신청자가 남긴 연락처를 통해 금연클리닉 전문 상담사가 직접 전화해 등록 절차와 상담 서비스 전반을 안내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시민에게는 6개월간 1:1 맞춤형 금연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상담은 대면, 전화, 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유혹과 금단 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 행동요법 등 실질적인 금연 관리가 이루어진다. 또한 니코틴 의존도 검사 결과에 따라 니코틴 패치, 껌 등 단계별 금연보조제를 지원해 금연 유지와 성공을 돕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군부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해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로 행정·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수행 중인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에 참석하신 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정 중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참사관·서기관·사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이천교육지원청–대만 국제교육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확대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신주시 정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경과를 공유하고 학생 중심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대만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수업 및 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천교육지원청은 신주시와의 MOU 체결을 위해 적극 협조한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천교육지원청‧대만 간 교육교류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참사관은 2025년 이천교육지원청과 대만 간 교육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진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는 양 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2025년은 이천교육지원청과 대만 간 국제교육교류의 기틀을 마련한 해였다”라며,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에 따라 매탄동 새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장 구청장은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난방 환경과 이용 동선, 쉼터 운영 전반을 살피며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난방기기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동절기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이 밖에도 구는 한파가 지속되는 동안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전반에 대한 보호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력해 점검과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동안 경로당과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이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추운 날씨로 어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녩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디지털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 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다. AI 카메라는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가 감지한 산불 위험 정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된다. 본부에 소속된 산림 담당 부서(정원도시과) 직원들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 상황근무를 서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산불을 감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진화 인력도 지난해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관내 산 정상 7곳에서 산불을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여성농업인 단체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는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 문화를 계승ㆍ확산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오는 2월 4일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국내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메주와 항아리의 세척ㆍ소독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체험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이웃과 함께 장을 담그는 과정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체험 당일 담근 장은 약 60일 후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며, 이후 완전히 숙성될 때까지 회원들과 참여 시민들이 함께 장독대를 관리할 계획이다. 완성된 전통 장은 10~11월 중 분양되며,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담근 장을 가져갈 수 있다. 체험행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1계좌당 45,000원(된장 2kg, 간장 900ml 포함)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직 여성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구·재직 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력 유지를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이 정착된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새일지원본부는 2025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구·재직자 2,161명의 경력 유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4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재직 근로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경력개발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직장문화 인식개선 워크숍은 여성가족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특화프로그램은 비슷한 취업 고민을 지닌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끌어냈다. 시는 2025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