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이 21일,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포천시의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러한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하여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시의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지난 19일 이동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이동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이동면 기관·단체장과 각 리 이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통 분야 건의가 다수 제기됐으며,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광산골천 하천변 산책로 조성(수중궁갈비~장암저수지) △2026년 이동면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재개 요청 △포천 7번 및 7-1번 버스 진접역 연장 요청 △장암교 앞 지방도 372호선 가로등 신설 △도평리 소공원 조성 △도평4리 경로당 신축 △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 재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각 건의사항별로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하는 등, 주민 의견을 즉시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간담회로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주민 여러분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빠짐없이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영중면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 일원에서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하천에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회가 직접 제작해 발효 과정을 거친 것이다. EM 흙공은 효모와 유산균 등 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와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각종 유해 물질로 오염된 하천 환경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정수경 영중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포천천과 영평천의 생태 보전과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