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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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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중간평가 실시

입주기업 20개 사 대상… 사업 성과 점검 및 맞춤형 후속 지원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는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입주기업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43개 사 가운데 평가 시기가 도래한 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업 추진 현황 ▲매출 및 고용 실적 ▲시장성·경제성 ▲향후 성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입주기업의 성장 단계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리시는 이번 중간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 단계에 있는 기업과 추가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 기업을 선별해,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맞춤형 창업 상담 ▲사업화 및 판로 연계 ▲투자 및 관계기관 네트워크 지원 등이 포함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리시는 이번 중간평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 절차도 병행 추진해, 기존 입주기업 관리와 신규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구리시, 안전 취약 가구 가스 자동차단기 등 무상 설치

65세 이상·수급자·장애인 등 대상, 1월 26일부터 접수 시작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오는 26일부터 관내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환경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스·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안전 취약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리시는 대상 가구에 가스 자동차단기, 화재감지기, 간이 소화기 등 필수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지원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선정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취약 가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안전 취약 가구에 소방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라며, “생활안전 관리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취약 가구를

구리시의회, 구리시 통장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신동화 의장, “정례적인 간담회를 통한 소통이 구리시의회의 전통이 되길”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의회는 1월 20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이해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 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들이 있어 구리시가 조금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창구가 의회의 전통이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 제14회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낭독 공연 개최

내달 25일 저녁 낭독 공연,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를 맞아 작가의 문학세계와 업적을 되새기고 그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오는 2월 25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70년 장편소설 '나목'으로 등단한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는 1998년부터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정착해 2011년 타계하시기 전까지 구리시에서 활발한 집필활동을 이어왔다. 구리시립도서관은 작가가 타계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라는 제목으로 매년 추모 낭독 공연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4회째를 맞아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공연은 텍스트 중심으로 향유되던 문학을 무대 예술로 재해석한 복합 예술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문학을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를 낭독 공연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6·25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가족의 상실과 개인의 고통을 겪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