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포항시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해안 침식과 복합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숲’을 활용한 자연형 방재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시는 11일 한국 코카-콜라, 환경재단, 남부지방산림청,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남주 한국 코카-콜라 상무,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총장,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 박준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 재해 예방을 위해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투자를 기반으로, 환경재단과 한국 코카-콜라가 사업 기획·사후 점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산림청과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가 행정적·기술적 지원과 지역 사회 및 주민 참여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지는 북구 흥해읍 용한리 893-1번지 일원 공유수면으로, 후박나무·사철나무·모감주나무·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총 2ha 규모의 해안방재림을 조성한다. &nb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미추홀구]
[ 중앙뉴스미디어 ]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일 백석세빛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학습형 환경교육을 마련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전했다.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는 “유아 시기부터 탄소중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증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전역에서 환경 정화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등 쓰레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증평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 중앙뉴스미디어 ] 영광군은 2025년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도 해당 사업을 연속 시행하며 관내 한우농가의 치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소가 질병이나 상해로 치료를 받을 경우 발생하는 진료비 일부를 보장하는 제도로, 질병 발생 이후에도 농가가 경제적 부담 없이 신속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본 사업은 전국 단위 사업이 아닌 시범사업으로, 영광군이 시범지역으로 채택되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은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의 75%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 지원으로 운영된다. 보험 대상은 이표번호가 부착된 소로, 농장별 사육 전두수 가입이 원칙이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질병·상해로 동물병원 수의사의 진료를 받은 경우 진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질병 치료보험 시범사업은 실제 농가의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한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시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777갤러리 대관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발표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지역 중심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시 기회가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이며, 양주시민을 우선 선정한다. 대관 장소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로, 선정된 팀에게는 약 14일 내외 무료 대관이 지원된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작업 공간이자, 전시를 통해 작가 간 교류와 협업이 이루어지는 열린 예술 플랫폼이다. 이번 대관 공모는 지역 예술가와 입주작가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하고, 창작 활동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관 신청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를 거쳐 2월 27일 최종 대관자가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전시는 2026년 3월부
[ 중앙뉴스미디어 ]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는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들과 달리 도서 대출․반납 기능을 넘어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무인 도서관의 편리함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움을 결합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흐름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확충해 독서문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 조사를 진행해 비치도서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3월 말 시범운영을 실시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광명시는 지난 10일 보건소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의 역할 강화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층을 위한 재택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광명시만의 맞춤형 통합 돌봄 의료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파주 송내과 송대훈 원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내 의료 서비스의 역할 ▲재택의료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다학제적 협력으로 환자 관리 사례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 원장은 “환자가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는 이제 필수적인 요소”라며 “지역 의료진의 연대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에 참석한 지역 의사들은 재택의료 도입의 현실적인 방안과 보건소와의 협업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오는 3월부터 장기요양등급자를 대상으로 ‘협업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일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