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남해군의회 장행복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29선+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29선+ 사업은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핵심 정책이다. 군은 1년 2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234개 단위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29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바 있다. 장행복 의원은 “읍·면 단위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현재까지 추진 과정을 보면 기대에 비해 성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장행복 의원에 따르면, 실질적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은 9건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이에 장행복 의원은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연내 착수 로드맵 마련 △실현가능한 사업을 선별, 전략적 추진 △추진 과정 공유로 의회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 △성과 점검과 환류
[ 중앙뉴스미디어 ] 남해군의회 여동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부 비축미 보급종 공급 해결’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남해군 공공 비축미 보급종은 해담쌀과 새청무 두 품종이다. 이 중 새청무는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품종보호 특허 등록이 되어 있어 타 지자체의 종자 생산과 보급에 제약이 따르는 실정이다. 여동찬 의원은 “제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남해군은 2020년 이전부터 농협 RPC와 쌀전업농이 협력해 일부 새청무 종자를 확보하고 자체 시범 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생산성과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동찬 의원은 “마늘과 시금치를 재배하는 2모작 농가에는 조생종인 해담쌀을, 1모작 위주의 농가에는 새청무를 보급하는 것이 지역 여건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남해군이 전라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새청무 종자의 합법적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군 차원에서 종자를 구입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종자 문제는 한 해를 놓치면 다음 해 농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역 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은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참여 대상은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인 문화재단 또는 구·군청이며,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기획력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계획에 구․군 생활문화 자원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서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는 비경쟁 방식으로 선정 여부가 아니라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성격으로 생활문화 거점공간 활성화와 구·군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함이다. 1개 자치구에서 구・군청과 문화재단이 중복신청은 할 수 없고, 중복 신청일 경우 문화재단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 교육생을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13:30~17:30)에 진행되며, 총 15회 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대구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신규 농업인에게 필수적인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 및 식물 생리의 이해 ▲채소·과수·특용작물 등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스마트팜 및 농업기계 안전사용 실습 ▲귀농·귀촌 정책 및 전략 ▲농업 기초 법률과 세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치유농장, 딸기 농장 등 선도 농가 현장 견학을 포함해 예비 농업인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실질적인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구조·생활안전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총 46,174건, 처리 건수는 30,5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7.6%, 처리 건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주요 처리유형은 위치추적 25.2%, 화재 관련 구조활동 21.2%, 교통사고 13%, 인명 갇힘 11.5% 순이었다. 감소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구조가 17.8%, 산악·수난사고가 각각 22.2%, 19.2%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구조의 경우 2025년 비주거공간(41.6%) 화재 비중이 높아 구조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집중호우·폭염 등 기상 요인으로 등산 및 물놀이 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악·수난사고 처리 건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활동은 25,659건 출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보건소(동구·남구·북구·달서구)와 함께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설 맞이 해외유입감염병 예방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공항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한 가두 캠페인과 함께 감염병 예방 소독티슈, 마스크, 기피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해외여행 전·후 국가별 감염병정보 확인(필요시 예방접종 및 예방약 복용) ▲여행 중 손 씻기·마스크 착용 등 기본수칙 준수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모기 기피 및 동물 접촉 자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조상연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을 조기 인지하고 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내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라며 “방문(체류 또는 경유 포함) 국가가 중점검역관리지역인 경우 입국 시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 주실 것”을 당부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광역시는 2월 11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의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대구시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0여 년간 대구시 발전에 기여해 온 홍 부시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퇴임식은 ▲식전공연 ▲약력 소개 ▲공로패 수여 ▲환송영상 상영 ▲퇴임인사 ▲격려말씀 ▲기념촬영 ▲환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홍 부시장의 퇴임을 축하하는 특별한 영상을 준비했으며, 홍 부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홍 부시장은 지방고시 1기에 합격한 후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정책기획관, 수성구 부구청장, 달서구 부구청장, 재난안전실장 등 대구시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5년 4월부터는 경제부시장으로 부임해 지역의 경제정책을 진두지휘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퇴임 인사를 통해 “시청 가족들이 있어 길었던 공직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금 우리는 대구 미래를 바꿀 거대한 시대적 조류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음에도,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언어소통 지원은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 의원은 도성훈 시교육감에게 ▶언어소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규모와 현황 ▶교실 내 실시간 소통 지원 대책 ▶다문화가족을 교육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도 교육감은 “인천 이주배경학생 가운데 언어소통 지원이 절실한 학생은 약 7천400명으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 및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2월 11일부터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2025년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에는 박물관 소개, 전시관 정보, 주요 전시물 정보 등 총 30편의 수어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각 영상에는 화면 해설과 함께 자막도 포함하고 있으며 전시해설 수어 리플릿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관광 약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상기 서비스 이외에도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수어통역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1층 항공역사관 대표 전시물 7종(에어홀, 플라이어 3호, F-51D, F-86F, 부활호, F-4D)의 전시해설 수어 영상을 제작했으며, 큐-아이 전시 로봇 수어 및 음성안내 운영,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內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약자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오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대표해 정규헌 위원장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제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규헌 위원장은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애육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