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9일부
[ 중앙뉴스미디어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시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함께 읽고 나누며 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강연으로, 시를 처음 읽는 시민들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고양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출판 훈훈 대표이자 작가, 글쓰는 공간 '훈훈글방' 대표강사인 소재웅 작가가 진행을 맡으며, 참가자들은 윤동주 시인의 대표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함께 읽으며 시 문학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프로그램은 ▲ ‘우리는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습니다’ ▲ ‘시는 거울이다’ ▲ ‘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다’라는 주제로 총 3차시로 진행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시라는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윤동주 시인의 작품과 함께 시를 알아가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
[ 중앙뉴스미디어 ] 하남시는 2월 9일, 하남시위례도서관이 금융위원회 산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후원하는 공모사업 '시니어 은퇴자산관리교육 밸류-업클래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퇴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은퇴 이후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고령화와 은퇴의 이해 ▲연금 활용과 은퇴자산 관리 ▲자산배분 및 안전투자 전략 ▲대체·디지털자산의 이해 등 은퇴자산 관리 전반을 다루는 총 4회차로 구성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부터 위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례지역 중장년층이 은퇴 후 자산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모담도서관은 3월 10일, 3월 24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인상주의 미술, 모네와 친구들' 강좌를 운영한다. 색채의 변화를 포착한 모네의 대표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인상주의 미술의 탄생 배경과 모네 특유의 화풍을 한 눈에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3월부터 모담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 예정인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 작품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모네의 생애와 예술 세계, 주요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미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인상주의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3월부터 진행하는 전시와 강좌로 서양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인 인상주의를 이해하고,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좌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에서 하면 된다.
[ 중앙뉴스미디어 ] 이천시보건소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인도, 방글라데시 등)를 여행할 때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식품(대추야자수액 등) 섭취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할 경우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이다. 특히 최근 인도 보건당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관련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인도 외 다른 국가에서도 추가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로 높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위험성이 큰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국내 유입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지역) 여행력과 동물 접촉력이 있는 환자가 의심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 시 치
[ 중앙뉴스미디어 ] 양평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6일 용문교회 본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언구 봉사단장 등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양평사랑나눔봉사단은 착한카페 로뎀하우스, 사랑나눔 빨래방, 사랑나눔 신호등, 사랑나눔 봉사대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활동하시는 동안 한 분 한 분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지난 4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처음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자가 혈당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나의 혈당, 스마트케어24’를 운영할 예정이다. 당뇨병은 유병자 중 당화혈색소 6.5% 미만 조절률이 성별·연령별 모두 변화 없이 2011년 이후 25% 수준으로 정체되어있을 정도로 관리가 어려워 지속적인 자가관리(식사, 운동, 생활 습관, 약물 관리 등)가 필수적이며,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 행태 개선 유도를 위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생활 습관 개선 교육과 1:1 맞춤형 상담(1시간/5회)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모집 기준은 ▲30세 이상 ~ 75세 미만 ▲스마트폰 사용 가능 ▲당화혈색소 7.0% 이상(보건소 방문 후 채혈) ▲8개월(3~10월) 동안 보건소 10회 방문이 가능한 대상자이며,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숫자로만 알던 혈당이 아닌 내 생활과 연결된 혈당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는 2월은 실내 생활이 늘고 환기 부족으로 독감(인플루엔자)·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독감은 고열(38℃ 이상), 기침, 인후통과 함께 두통·근육통·피로감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며, 영유아·고령자·만성질환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이거나 증상이 심하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이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흔한 호흡기 감염으로 콧물·기침·발열, 수유량 감소, 쌕쌕거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숙아, 6개월 미만 영아, 기저질환(심장·폐) 또는 면역 저하 아동은 더 나빠질 수 있어, 숨이 가쁘거나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이 권고된다. 손 씻기와 장난감·식기 소독, 환기가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구토·설사를 유발하는 전염력 강한 감염증으로, 손·음식·오염된 환경을 통해 퍼질 수 있다. 치료약은 없으며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화장실 사용 후 손 씻기,
[ 중앙뉴스미디어 ]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평택시지부는 지난 6일 18시 지제동 엔팰리스컨벤션에서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하여 평택시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제12대 지부장인 김진수 지부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지부장으로 김기주 신임 지부장이 취임했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새 임기 동안 협회 발전과 관내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주 신임 지부장은 “평택시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올바른 옥외 광고물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3년간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김진수 이임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김기주 신임 지부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시 옥외광고협회는 1995년 평택시·송탄시·평택군 등 3개 시군 지회를 통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19
[ 중앙뉴스미디어 ]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됐으며,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다. 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