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아침 출근길 구청사 현관 및 각 부서를 방문하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김제선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대전중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진, 감사실 직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및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금품수수 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청렴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음주운전·갑질을 근절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확산에 전 직원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구는 설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 중앙뉴스미디어 ] 대전 동구는 지난 6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 10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 공급업체의 안정성·신뢰성과 상품의 품질·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품목을 선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정동문화사 휘낭시에 및 상품권 ▲호두과자 2종 ▲뼈다귀탕·갈비탕 밀키트 ▲꽈배기 ▲원목도장 등 총 10종이며, 이번 선정으로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4종으로 확대됐다. 특히, 정동문화사 답례품은 휘낭시에 9개 구성 세트 또는 상품권 중 기부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기부자의 취향을 반영함은 물론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해 기부자 선호도가 낮았던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오는 2월 중순부터 기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이 동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
[ 중앙뉴스미디어 ] 사천해양경찰서는 9일 오전 사천해양경찰서에서 신임 해양경찰관 제252기 9명에 대한 신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경찰관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된 인재들로, 각 분야에서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이들은 앞으로 사천해양경찰서 관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남해안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사천해경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초심을 잃지 말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 경영주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10 농가이며, 신청 대상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작목반, 법인, 농업인 등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 경영주를 1순위로, 고용 인원이 있는 농업 경영주를 2순위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는 전문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장 및 농로·도로 등의 위험 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기계 및 농자재 위험 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 농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정밀 진단을 받게 된다. 또한 농작업 재해(질병·사고) 예방 방법 교육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봄철 영농 활동과 등산객 증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특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2월 7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군이 동시에 추진한 산불 예방 활동으로, 함양군에서는 군청 산림재난대응단과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홍보지 배부를 통해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전 읍면에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 활동을 진행해 재 처리 방법과 안전 사용 요령을 안내하는 등 생활 밀착형 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 중앙뉴스미디어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 동안,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교육, 가족 소통이 어우러진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원예 활동을 통해 가정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는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동화를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의 생태와 생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탐험 놀이터에서는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신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내 놀이기구와 탐험형 놀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알차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좋았다”며 “놀이와 체험이 함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유아의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유아들에게는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서산교육발전특구의 상징인 ‘내 손에 해봄’ 앱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서산 교육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과장실에서 장학사 김민식과 앱 개발팀(교사 7명), 앱개발업체 직원(3명)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확정하며 사업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앱의 핵심 기능인 UI/UX 재구조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신 디지털 정부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화면을 개편하고, 보호자와 강사, 학생 등 사용자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여 누구나 막힘없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잡았다. 특히 서산시청의 지역 체험처 데이터와 한서대학교의 우수 강좌 예약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적 규격을 확정함으로써, 서산의 모든 교육 자원을 모바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주요 연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26 학생정서위기 대응 협력기관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2차 연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특별히 교육부 정서·행동특성검사 전문가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을 초빙하여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효율적인 기관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주제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였다. 기관 협의회에는 서산의료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산가정성통합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연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도 검사 결과에 따른 2차 연계 방안과 기관별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일정을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지난 7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산불재난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이어 10개 읍면이 읍면별 공원과 주요 등산로, 마을 세대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입곡군립공원과 등산로를 찾은 방문객과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재를 처리하는 데에도 각별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인이 직접 ‘농업이(e)지’ 앱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된 대상자는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가 상담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