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 오전,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적응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유아 학부모에게 관내 특수학교(급)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학부모로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는 역할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주제로 하며, 참석 학부모로부터 사전에 질문을 받아 학부모와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교생활,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등 학부모가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특수(통합)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가족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부모 연수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해운대교육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의 일상화와 관계 단절,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언어폭력, 공감과 소통 역량 저하 등이 지속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관내 초등학교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2024년 222건에서 지난해 215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갈등이 학교폭력으로 이어지기 이전 단계에서의 선제적 예방과 관계 형성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학급별 특성과 실제 요구를 반영한 ‘학교(학급) 맞춤형 찾아가는 인성수업’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회복 중심 인성교육을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인성수업은 ▲자기존중감 ▲공감과 소통 ▲다양성 ▲협력 및 생명존중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갈등을 평화적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학교 공사장과 통학로 등의 학생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계속되는 부산진고 교사 개축공사 등 15개소와 모듈러교실이 설치된 4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새학기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과 보행로 분리 여부 ▲공사장 비산먼지 방지 및 관리 실태 ▲공사장 접근 차단 울타리 설치 및 안전요원 배치여부 ▲모듈러교사 환기 등 환경 관리상태 등이다. 각 항목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꼼꼼하게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즉시 시정 조치해 개학 전까지는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변상동 교육장은“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고, 학교 공사 현장의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없는 학교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과 마을안심버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안심버스 정류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분노 등 다양한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마을안심버스’는 사하도서관 마당에 위치한 버스에서 설문, 뇌파·혈관 건강도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확인하고, 스트레스 대처와 완화, 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1:1 상담을 해주는 이동식 상담소다. 참여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운영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사하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지역주민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정보나 지식도 얻고, 정신건강도 관리해 삶의 질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수요일 오후 6시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긴급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돌봄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해운대 긴급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유아·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 이용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하며, 2월 ‘겨울’을 주제로 한 활동을 시작으로 연필꽂이, 움직이는 나무 인형 만들기 등 월 1회씩 총 10회 체험활동을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늘봄학교 서비스 홈페이지 ‘해운대 긴급돌봄센터’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오전 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임명장 수여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직무연수는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598명(공립 555명, 사립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직 기본 소양을 비롯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급 경영, 수업․평가 설계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의 교직 출발을 축하하고, 공교육의 가치와 교사의 책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다. 개강식은 ▲임명장 수여 ▲선서 ▲교육감 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김석준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미래 교육 환경 속에서 교사가 갖추어야 할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부산교육이 지향하는 교육 방향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허남조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성장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공약이행평가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제19대 부산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지난해 공약사업 추진실적과 성과를 점검하며 자체평가를 진행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모집한 학부모와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한 공약이행평가단이 실시했다.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에 대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은 대체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짧은 재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약사업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사업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점 공약사업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온라인 학
[ 중앙뉴스미디어 ]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부산의 96세 할머니가 감격의 중학교 학력 인증서를 받고 졸업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력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최고령 졸업생인 96세 오○○ 할머니를 비롯해 초등 131명, 중학 66명 등 모두 197명이 학력 인증서를 받는다. 수여식은 최고령 졸업생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 시낭송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김석준 교육감이 초등·중학 문해교육 기관별 대표 34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학력 인정 문해 교육은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자 해득 능력을 키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해력과 함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초등·중학교 학력도 인정받을 수 있다. 지난 2014학년도에 196명이 처음 학력 인정을 받은 후, 이번 2025학년도 197명(초등 131명, 중학 66명)까지
[ 중앙뉴스미디어 ] 청양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한우연구회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우연구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제11대 이용복 회장과 박범순 전 회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12대 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최근 한우 가격이 회복세를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하나 되는 연구회를 만들고, 축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과 발맞춰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청양 축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올해 주요 역점 사업들이 공유됐다. 군은 올해 ▲한우 번식우 분만 전후 영양관리 생산성 향상 시범 ▲대가축 번식관리 효율 향상 기술 지원 ▲자가퇴비 자원화 기술 지원 ▲축산농가 퇴·액비 부숙 촉진 및 악취 저감 기술 지원 등 4개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 중앙뉴스미디어 ] 청양군은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이 사업을 지난해부터 전 연령대 저소득층까지 전격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 보증료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반환보증에 가입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여야 한다. 연 소득 기준의 경우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가구는 6,000만 원 이하, 혼인 신고 7년 이내의 신혼부부는 7,5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및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분양권 및 입주권 보유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청양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에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