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순천시는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중학생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습지의 날을 기념해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순천만 습지 ▲생물다양성과 흑두루미 ▲자원순환과 습지 보호 등 3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탄소중립 보드게임, 흑두루미 세밀화 그리기, 업사이클링 공예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순천만 갯벌이 환경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 중앙뉴스미디어 ]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신체 활동 실천율은 19.2%로 경기도 평균(24.0%)보다 낮고, 비만율은 35.8%로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포 권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8%에 이르는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동 교실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건강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운동 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한 성과 확인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키 ▲몸무게 ▲혈압을 측정해 운동 전·후 건강 수치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
[ 중앙뉴스미디어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 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치매환자들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치매환자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고 치매치료약을 복용 중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를 월 최대 3만 원(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꾸준한 약 복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기준 변경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환자들이 증상 악화 없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치료율을 향상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지면서 미세혈관이 손상돼 뇌졸중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과 운동 관리가 필수지만, 스스로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 상담 프로그램은 질환 및 영양 교육, 회차별 1:1 개인 상담, 심화 교육, 사전·사후 검사 등으로 구성돼 내실 있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자가관리를 위한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이 제공되며, 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체성분 등 3회 무료 검사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으로, 당화혈색소 7.0% 이상인 당뇨병을 진단받은 부천시민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간호사와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매니저가 팀을 이뤄 6개월간 개별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00세 시대에 만성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한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지난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1969년생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 중앙뉴스미디어 ] 부천시는 책동네31과 협력해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립상동도서관에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연출한 장성호 감독과 함께하는 ‘책동네31 특별 북토크’를 연다. ‘책동네31’은 경기도의 ‘책 천 권 읽기’와 ‘독서 포인트제’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도내 31개 시군을 책으로 연결하고 동네 책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순회 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만화·애니메이션의 메카인 부천에서 열린다. 초청 연사인 장성호 감독(모팩스튜디오 대표)은 영화 ‘해운대’, ‘명량’, 드라마 ‘무빙’, ‘지옥’ 등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 시각특수효과(VFX) 산업의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장 감독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의 기획 배경, 제작 과정에서의 기술적 도전과 시행착오, 창작 철학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시민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시각특수효과(VFX) 분야에 관심 있는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는 지난 3일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쇠 예방관리사업 ‘소흘건행백세’ 1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소흘건행백세’는 ‘소흘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까지’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소흘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76세 미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관리, 낙상 예방, 구강 및 정신건강 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되며, 주 3회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에는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강사 소개, 스트레칭 교육, 사업 운영 일정 및 내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소흘건행백세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며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라며 “주 3회 참여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내 몸을 위한 소중한 시간인 만큼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 중앙뉴스미디어 ] 지식재산처는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및 대한변리사회와 공동으로 2월 3일 14시, 대한변리사회 회관(서울시 서초구)에서 한국의 우수 지식재산 인력의 국제무대 진출 확대를 위한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WIPO의 아델라이드 바르비에(Adelaide Barbier) 인사국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WIPO의 인사 정책을 직접 소개했다. 국내 변리사와 지식재산 전문가, 관련 분야 전공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WIPO 측은 WIPO의 직무 구조와 채용 절차, 국제기구 근무 환경 및 복지 등을 소개하며, 한국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앞서 바르비에 인사국장은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협회,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등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 지식재산 인력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식재산처 신상곤 지식재산보호협력국장은 “한국은 지식재산 강국으로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우리 전문가들의 역량은 이미 국제적 수준에 도달
[ 중앙뉴스미디어 ] 지식재산처는 2월 1일~3일 기간에 현지에서 사우디 지식재산청, 걸프협력이사회(GCC) 특허청, 아랍에미리트(UAE) 경제관광부와 잇따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고, 중동지역에서의 인공지능·금융·지식재산 보호 등 분야에서 지식재산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구영민 지식재산처 차장 직무대리는 먼저 2월 1일 오전 10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노라 알람마리 사우디 지식재산청 차장과의 회담을 갖고, 인공지능·금융·지식재산 보호 분야의 정책 협력, 심사관 교육 및 심판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양국의 전문가 교환 프로그램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협력기금을 활용한 공동 활동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서, 구 차장 직무대리는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 사우디에 소재한 걸프 지역 지식재산 분야의 지역기구인 GCC 특허청의 아흐메드 알마샤디 청장과 회담을 갖고, 특허 데이터 교환, 특허심사제도, 지식재산 금융·보호 및 교육 협력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를 연내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특허우선심사협력(PPH) 양해각서 체결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PPH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