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 중앙뉴스미디어 ] 보령시는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의 임원(비상임이사 4, 비상임감사 1) 5명을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임원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함께 재단 사업 분야 및 보령시 정책에 대한 지식·경험을 보유하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다. 신청서류는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최종 학력증명서, 경력(재직)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다. 접수는 보령축제관광재단(보령시 고잠2길 55,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3층 사무실)으로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반드시 유선으로 접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서류전형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임된 임원은 재단 이사회 의안 심의·의결 등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 중앙뉴스미디어 ]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2026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쌀국수 60박스(13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육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 6명이 참석했으며, 후원 물품은 대천애육원과 보령육아원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생활개선보령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 중앙뉴스미디어 ] 보령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판매와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보령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 통합 1인당 월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은 일상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령사랑상품권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 보령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은 상호명 끝에 ‘[전통]’ 표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통시장 캐시백은 결제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 캐시백(정책수당) 형태로 결제 다음 달에 지급하며, 명절이 있는 달에는 5% 상향된 15%를 지급한다. 2026년 기준 명절 캐시백 적용 달은 2월(설)과 9월(추석)이다. 특히 2026년에는 전통시장 캐시백 지원 내용이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되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보은군은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확대와 기초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강습생을 오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20명으로 일반승마강습 110명과 사회공익승마강습 10명이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접수한다.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3월 17일 오후 2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학생승마 지원사업은 12월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기초 승마 이론과 말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강습으로 운영된다. 일반승마강습 참여 학생은 전체 비용 32만 원 중 30%인 9만 6천 원(보험료 포함) 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장애학생 등 사회공익승마 대상자는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승마체험은 보은군 소재 보은승마아카데미(탄부면 월송로 364)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안전사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보은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시행되며,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 군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가 관리, 주민 생활 안정, 교통·재난 안전, 취약계층 보호,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가격 안정과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과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의료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과 성묘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더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연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사과 꽃눈 형성 상태가 품종별로 차이를 보임에 따라 과수 농가에 동계 전정(가지치기) 작업 시 꽃눈 상태를 고려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꽃눈 분화율은 사과나무에서 열매로 성장하는 꽃눈이 형성되는 비율을 말하며 한 해 농사의 수확량을 좌우하는 겨울철 가지치기 강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 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후지의 꽃눈 분화율은 53%로 평년(전년 54%)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수준이고 홍로는 78%로 전년(64%)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의 경우 지난해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꽃눈 형성이 다소 부진했고 홍로는 생육이 좋아 꽃눈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다. 꽃눈 분화율이 60% 이하로 낮을 때는 열매를 맺는 가지(결과지)를 평소보다 많이 남겨 수확량을 확보해야 한다. 반면,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을 때는 불필요한 꽃눈을 적극적으로 제거(전정)해야 향후 꽃 따기(적화)나 열매 솎기(적과)에 드는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사과를 생산할 수 있다. 안미숙 소장는 "올해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지 성토(흙 쌓기)나 절토(땅 깎기) 등 농지 개량 행위를 할 때 관련 법규에 따른 사전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9일 당부했다. 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지 개량 시 사전 신고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무분별한 성토로 인한 인근 농지 피해를 막고 우량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신고 대상은 농지 개량 행위를 하려는 필지의 면적이 1,000㎡ 이상이거나, 성토·절토의 높이(깊이)가 50cm를 초과하는 경우다. 단, △개발행위 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지자체가 시행하는 사업 △재해 복구 및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경미한 행위(면적 1,000㎡ 미만, 높이 50cm 미만) 등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를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개량 신고서 △사업계획서 △소유권(사용권) 증빙서류 △피해방지계획서 등을 갖춰 신속민원과 인허가팀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성토에 사용하는 흙은 농작물 경작에 적합해야 한다. 중금속 8종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산도(pH), 전기전도도(EC),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 괴산군이 전통적인 농업 기반을 넘어 중부권의 강소 산업도시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군이 최근 누리집에 공개한 ‘사업체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군 전체 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총 3조 9,134억 원이다. 이 중 제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1조 5,717억 원으로, 군내 사업체 전체 매출의 40.1%를 차지해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도별 총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2022년 1만7,849명 ▲2023년 1만9,481명 ▲2024년 1만9,841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는 2년 전보다 약 10.0%(1,992명)가 늘어나 확연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4년 기준 사업체 수는 5,555개로 2022년(4,934개)과 2023년(5,231개)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하는 등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해 ‘종사자 2만 명 시대’ 진입을 앞뒀다. 이는 신규 창업과 기존 기업의 고용 확대로 인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돼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