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 소비 위축으로 서민과 중산층은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이라며,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해 도입된 획일적인 대출규제가 오히려 실수요자의 정상적인 주택 거래마저 가로막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먼저 의회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단순히 주택 거래 감소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거래가 위축되면서 중개업을 비롯해 건설·인테리어·설비업, 금융업, 이사업체, 청소업체 등 연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와 골목상권 침체로 직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LTV·DTI·DSR 등 각종 대출규제가 복합적으로 적용되면서 담보가치가 충분한 경우에도 소득 기준 등의 제약으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투기 수요 차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잇따른 사고 등으로 신안산선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만큼 안전 관리와 적기 개통을 위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신안산선은 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30분대로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개통 시 안산시 교통여건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초 2025년 4월이었던 개통 목표가 2026년 12월로 한 차례 연기된 데 이어 최근 1년 2개월간 발생한 세 건의 사고와 전동차 제작사 교체가 겹치면서 다시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해 4월 광명시 일직동 공사 현장에서는 지하 아치터널과 도로가 붕괴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8개월 뒤인 같은 해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역 공사 현장에서 지하구조물 철근이 붕괴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6월에는 서울 금천구 3-2공구 개구부 확장 작업 중 근로자가 15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의회가 10일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 및 대부도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4조 3,055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안산 (가칭)한양대역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번 건의는 이 노선의 종점인 (가칭)한양대역에서 약 28km를 추가로 연장해 사동 그랑시티자이 일원에 자이역을 신설하고, 송산그린시티를 거쳐 대부도까지 연결하는 내용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것이다. 의회는 그 필요성으로 사동 일대에 7,600세대 규모의 그랑시티자이가 입주를 마쳤다는 점과 89블록 개발사업, 90블록 복합용지 개발사업, 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점, 아울러 올해 1월 15일 사동 일대가
[ 중앙뉴스미디어 ] 안산시의회가 10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도약을 위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안은 김진숙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수도권 서남부의 철도망이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되면서 동서 방향 철도 인프라가 부재해 수원·의왕·군포·안산 시민과 기업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고, 이것이 지역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며 신분당선 연장을 통한 동서 철도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신분당선을 광교역에서 수원·의왕·군포를 거쳐 안산 반월역까지 잇는 것이 골자로, 총연장 14.54km 구간에 정거장 7개소를 신설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6천억 원이 소요된다. 반월역은 수도권 전철 4호선과 환승 연계되도록 계획됐다. 이 사업은 2022년 군포시의 사전타당성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4년 안산시와 군포시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 시행계획 건의, 올해 7월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주민단체의 공동 기자회견, 지난 8월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를 나누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의 헌신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미래산업 관련 조례안,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 제2회 추경예산안…도에서 감액·삭감해 제출한 사업의 필요성 재검토해 필요한 예산 “증액” 위원회는 9월 7일 제1차 회의에서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가 전액 삭감하거나 감액해 제출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재검토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과 사업 대상·추진 여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그 결과 추진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은 삭감 또는 감액된 예산을 증액했다.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 제출안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고려해 12억 원을 증액했다. 기업 선정이 완료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은 8,00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9월 1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중 하나인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요구한 교육재정부담금 추가 자료를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는 법정전출금 결산차액 전출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과는 결산차액의 예산 편성과 미반영분 전액 연내 교육청 전출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 월별 전출액 산정 기준과 전출 시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경과도 점검했다. 법정전출금이 계획대로 적기에 집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어 교육재정부담금 전출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들이 한목소리로 법정 의무인 전출금이 아이들 교육에 온전히 쓰이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보고 내용에 대해 정리하여 예결특위 위원들과도 공유하여 참고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음에도 법정전출금의 전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써달라고 부서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현장방문에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와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의 주요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첫날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미래교육·글로벌교육·한류문화 체험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숙박시설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을 찾아 주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거 영어마을 개원 당시부터 파주캠퍼스의 운영 과정을 지켜본 금종례 의원은 “약 20년 만에 다시 찾은 파주캠퍼스는 많은 부분이 변화했지만, 영어교육과 미래인재·글로벌교육이라는 기본 방향은 이어지고 있다”며 “보유한 시설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교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종례 의원은 경기도 내 미 공군부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한미군 자녀와 지역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한미군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7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동두천양주와 경기북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점검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을 비롯한 위원 전체와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 양주시의회 한성민 의장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양주시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석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정 의원이 지속적으로 챙겨온 지역 교육 현안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직접 확인했다. 정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과 관련해 지원청 차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소통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안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 중 봉암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체육관을 갖추지 못한 점을 지적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가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부 개정된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다. 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을 심의·자문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정활동 적용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어 도의원 6명과 AI·데이터 분야 외부전문가 3명 등 총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하면 위원회는 모두 11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도의원은 장윤정(더민주, 안산3)·한승훈(더민주, 평택6)·김영수(더민주, 화성8)·최혜경(더민주, 비례)·우현욱(더민주, 용인10)·최보라(더민주, 광주1) 의원이다. 외부전문가로는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나교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이홍철 KT AX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