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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원, 기흥호수 수상골프연습장 연장 계약 유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민주, 용인4)은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기흥호수 내 수상골프연습장 운영 법인과 1년 연장계약 방침을 전해 들었음을 밝히고, 연장계약 자체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이지만 1년 연장 계약이 한시계약으로 향후 실질적 폐쇄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이번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3일 밝혔다. 기흥호수 내 수상골프연습장은 1992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로부터 목적외 용도로 사용승인을 받아 5년마다 연장 계약을 통해 운영돼 왔다. 하지만 기흥호수가 국비, 도비, 시비 등 수천억 원이 투입되어 물 맑은 기흥호수로 탈바꿈하고, 기흥호수 주변 둘레길 조성 등으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으면서 그동안 둘레길을 가로막은 체 영업을 하고 있는 수상골프연습장의 조속한 철거를 주장하는 용인의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가 높았다. 특히 지난 3월 김민기 국회의원이 발의한 '농어촌정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자체장이 한국농어촌공사에게 해당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폐지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지난 4월 남종섭 위원장이 경기도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수익사업에만 혈안이 된 한

경기도의회 추민규 도의원, 반려동물놀이공원 관련하여 도시농업과와 면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하남시 도시농업과와 반려동물 놀이공원 관련하여 정담회를 가졌다. 또한, 추 의원은 7.21일자 ‘하남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계획’과 관련한 보도 내용에 대해선 집행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미 `19년 8월 2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동물병원장, 수의사, 시민대표, 동물단체, 공무원, 도의원으로 구성된 하남시 반려동물 놀이공원 TF팀 구성계획을 밝혔고, 20년 10월 8일 10명으로 구성된 TF팀 명단을 공개했던 상황이다. 하지만 하남시의 일방적인 보도 내용으로 소통과 공감이 형성되지 않은 점이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남시 도시농업과 김선철 과장은 “현재 반려동물 놀이공원 계획은 전혀 없는 상황이며, 관내 작은 반려동물 놀이터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지난 언론 보도 내용은 잘못된 부분이 많아 시민들로 하여금 오해 소지가 클 수 있고, 경기도와 하남시 대응 사업으로 준비 중에 있는 ‘작은 반려동물 놀이터’ 사업은 진행형이다.”고 덧붙였다. 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행복권과 관련한 문제는 인간의 존엄성과 같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

경기도의회 김중식의원, 용인 교동초 급식실˙교사증축사업 추진 긴급현안 해결 모색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중식 의원(더민주, 용인7)은 2일 학부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용인 교동초등학교 현장을 긴급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용인 교동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언남3지구 주택조합측이 증축문제에 대한 갈등을 겪은 이후, 용인교육청과 조합측이 교동초 증축안 설계변경과 부지이전 등 주요사항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진 직후의 방문으로 김중식 의원(더민주, 용인7),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더민주, 군포1), 고찬석 의원(더민주, 용인8), 이윤식 용인교육장 등 교육청관계자, 교동초 학교장 및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 긴급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공사예정지에 대한 현장점검 시간을 가졌다. 전정선 교동초 교장은 오랫동안 진행해온 조합측과의 지난한 협상과정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학부모대표로 참석한 교동초 운영위원장은 코로나의 위중한 상황속에서도 학교현장의 고충을 듣기위해 긴급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학교의 특성상 공사시기를 놓치게 되면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들이라며, 향후 학생안전

경기도, 청년세대와 함께 한반도 평화 그린다‥'2021년 한반도 평화학교' 사업자 모집

미래 이끌어갈 청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지지기반 확산하는 데 목적

 [ 중앙뉴스미디어 ]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지기반을 글로벌 청년 세대로 확대하기 위해 민선7기 경기도가 새로운 평화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해외청년과 경기청년이 함께하는 2021년 한반도 평화학교’ 사업을 추진, 사업 운영을 맡을 민간단체를 오는 8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국제평화교류 지원 조례』 제3조 및 제5조에 따른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한반도 평화교육, 평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토론과 모둠활동, 접경지역 등의 현장체험은 물론, 민간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자유제안사업을 접수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일방향적인 통일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능동적·주도적 교육기법을 통해 평화에 대한 철학을 함께 고민하고, 향후 ‘글로벌 청년 평화 네트워크’ 구축으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할 방

한국도자재단-경기도교육청, 9월부터 고등학생 도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교육청과 ‘경기꿈의대학’ 운영 위해 3일 업무협약 체결

 [ 중앙뉴스미디어 ]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교육청이 9월부터 고등학생 진로‧적성 교육 프로그램인 ‘경기꿈의대학’에 도자 교육을 추가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도자 교육 프로그램은 9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약 2시간씩 총 17회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도자기와 포슬린(자기), 도예가의 작업 노트 등 도자공예와 박물관 직업교육·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병행해 강연 및 작품 감상, 실습, 발표 등을 진행한다.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최대 20명(온라인 진행 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협력하고, 한국도자재단은 세부 교육내용을 비롯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공예와 박물관 학예사 등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신설…9월 중 12개 우수기관 선정

도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추진한 경기도 시·군 및 공공기관 우수정책 발굴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성과를 공유하는 ‘2021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9월 중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방역, 민생경제 등 여러 행정분야 적극행정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가 절실한 상황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시군 및 공공기관에 확산하기 위해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행사다. 참가대상은 경기도 31개 시군과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시군 공기업 58개 기관이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규제‧관행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로 참가하면 된다. 추진방식 및 기대효과에 따라 ▲신규발굴형: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 등을 활용해 정책․사업을 기획하는 등 기존에 없던 공익가치를 창출하는 유형 ▲성과 고도화형: 기존 업무의 완결성을 높이거나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전적인 성과를 달성해 공익가치를 증진하는 유형 ▲불편해소형(환경변화 등에 따라 불합리 또는 불필요하게 된 기존 업무상 문제점을 해소하여 공익가치 저해를 개선하는 유형) ▲선제대응형(현재 존재

경기도 인권센터, “어린이집 원장의 모욕적 발언, 사직서 공개는 인권침해”

도 인권보호관 회의 결과, 어린이집 원장에 인권교육 수강 권고 및 시장에게 유사 사례 재발 방지대책 마련 의견표명 결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 인권센터가 공개된 자리에서 특정 보육교사에게 모욕적 발언을 하고 사직서 내용을 공개하며 과실을 지적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의 행위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판단했다. 인권센터는 어린이집 원장에게는 인권교육 수강 권고를, 해당 지자체장에게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3일 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도내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했던 A씨는 사직서 제출 과정에서 원장으로부터 모욕적 발언을 들었고, 전체 교사가 모인 자리에서 사직서 내용과 과실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지적하는 등 원장의 행동에 굴욕감을 느꼈다며 지난 5월 경기도 인권센터에 구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원장은 A씨가 주장하는 사직서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밖에 없었고, 영상은 아동들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라 전체에게 공개했다며 A씨 동의 후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기도 인권센터는 A씨와 원장, 다른 교사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28일 인권보호관 회의를 개최한 결과, 대한민국 헌법 제10조에서 보장하는 인격권 침해로 판단했다. 특히 다른 직원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

하천공간의 창의적 활용방안 찾아라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 14개 시군 신청

‘하천 공간의 창의적 활용,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14개 시군 접수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도민 모두의 공간인 하천의 가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혁신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하천 공간의 창의적 활용,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이 시군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하천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변 지역과 연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문화형’, ‘여가·체육형’, ‘관광·균형발전형’ 3개 유형으로 추진되는 것이 골자다.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공모한 결과, 총 14개 시군 14개 하천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 이를 유형별로는 살펴보면, 하천을 도시와 문화·역사 등과 연계한 친수공간을 만드는 ‘도시·문화형’에 용인 경안천, 수원 황구지천, 파주 갈곡천, 군본 산본천, 이천 중리천 5개 시군이 참여했다. 하천을 활용해 도민들이 여가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거점 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여가·체육형’ 분야에는 남영주 용암천, 광주 신현천, 포천 고모천, 안성 한천, 가평 화악천 5개 시군이 신청했다. 끝으로 지역특성을 살린 창의적 모델을 적용해 하천을 관광

경기도, ‘택시 운수종사자 쉼터’ 확대 건립 추진‥올해 8곳 더 문 연다

경기도, 노동여건 개선 및 복지증진 위한 ‘택시쉼터 건립사업’ 확대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노동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택시쉼터’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택시쉼터 건립사업’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시간 운전 등 고강도 노동에 의한 피로를 해소하고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쉼터 내에는 안마의자, 수면실, 운동기구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은 구조 형태를 갖추고 있다. 도는 지난 2016년부터 택시쉼터 건립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용인시, 남양주시, 파주시 등 14개 시군 15개소를 건립했고, 2025년도까지 19개소를 더 건립할 계획이다(2021년 7월 기준). 이중 의정부시, 성남시 등 8개 시군 8개소는 올해 말 준공해 문을 열 예정이다. 택시쉼터 확충의 필요성은 도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경기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경기도 택시 운수종사자 쉼터시설 개선방안’ 정책연구에서도 확인됐다. 실제로 연구에서 운수종사자들은 1일 평균 10시간 41분 근무하고 7시간 1분 정도의 잠을 자는 열악한 생활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다가 설문 응답자의 40.4%는 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