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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

‘인공지능 농산물 알뜰 소비 정보 이음터(플랫폼)’, ‘소상공인 인공지능 창업·경영 자문가(컨설턴트)’ 등 국민 체감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

[ 중앙뉴스미디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능력,

국가AI전략위원회, AI 기본사회 세미나 개최

AI 확산 속 기본사회 정책 재설계 방향 논의… 2월 12일 유튜브 생중계

[ 중앙뉴스미디어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AI 기본사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 확산이 노동ㆍ복지ㆍ분배ㆍ사회안전망 등 경제ㆍ사회 정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AI 시대에 부합하는 기본사회 제도 설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부와 생산수단이 특정 주체에 집중됨과 동시에 고용ㆍ소득 양극화를 포함한 구조적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기본사회 정책이 어떤 역할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발제는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맡아, AI시대의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적 함의, 그리고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험을 완충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과기정통부ㆍ행안부ㆍ복지부 등 AI 기본사회 정책과 관련된 주요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병행 진행되며, AI와 기본사회, 사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기된

산림청 국립수목원, 연 150톤 전시원 부산물, '천연 퇴비화'로 처리비용 줄이고 환경 살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골칫거리 전시원 부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퇴비화 성과 확인

[ 중앙뉴스미디어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수목원 전시원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던 잡초와 낙엽 등 부산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천연 퇴비를 생산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25개의 전문 전시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매년 약 150톤의 잡초와 낙엽이 발생한다. 그동안 이러한 부산물을 처리하는 데 매년 약 2,5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돼 왔다. 이에 국립수목원은 식물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자연으로 되돌리는 ‘순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퇴비화 연구를 추진했다. 연구진은 전시원에서 주로 제거되는 개망초, 쇠뜨기, 달맞이꽃, 쑥 등 잡초 4종과 참나무 낙엽을 3:1 비율로 혼합해 퇴비를 제조했다. 발효 과정에서는 혼합 후 3일 만에 온도가 약 45~51℃까지 상승하며 미생물 분해가 활발히 진행됐고, 약 50일 이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총 90일 만에 천연 퇴비가 완성됐다. 완성된 퇴비를 정밀 분석한 결과, 품질과 안전성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식물 생장에 중요한 유기물 함량은 53.1~67.1%로 나타나, 부산물 비료 공정규격 최소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 “GTX-A 남부 운행 42.5%… 용인 철도교통 ‘불균형’ 해소해야”

5분 자유발언 통해 국가철도망 반영 및 SRT 통합 대비 ‘전담 조직·기술 강화’ 촉구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제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용인시민들이 북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철도 서비스를 감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로 ▲구성역의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 강화로 상생 협력 방안 모색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 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

충북도, 청주 성안길에서 설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캠페인’ 전개

도·시군·농협, 도심 유동인구 대상 집중 홍보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시군, 농협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안길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시군, 농협충북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즉석 쌀 수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수막 홍보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의료비후불제 연계 신용불량자 지원 본격 시행

신용문제로 치료 미뤘던 도민까지 지원 확대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문제 등으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최대 100만 원)’ 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상자 심사와 대출 실행 및 정산을 담당하며, 신청은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를 통해 사전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환 지사는 “경제적 사정이나 신용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의료복지제도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기능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충북도와 협력해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