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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전남도의원,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따뜻한 온정’

엔젤·나주까리따스노인복지센터 찾아 위문품 전달 및 현장 목소리 경청

[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나주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엔젤노인복지센터’와 ‘까리따스노인복지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최명수 도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며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복지 현안을 파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엔젤노인복지센터’와 ‘나주까리따스노인복지센터’는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장기 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을 주간에 돌보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간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명수 도의원은 “입소 어르신들을 내 가족처럼 정성껏 돌보며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적 현실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탄소중립 기술력 높이고 산업 전환 속도 낸다

도, 11일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실증·검증·평가 기반 구축

[ 중앙뉴스미디어 ] 충남도는 11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탄소중립 기술 실증 및 산업 전환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관계기관·단체 담당자,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 센터 소개 영상 상영, 현판 제막, 시설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의 저탄소 전환과 친환경 신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실증 거점 역할을 할 이번 탄소중립 실증지원센터는 도의 탄소중립 산업 전환 정책 주요 성과다. 도와 서산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증 기반(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산학융합원, 한경국립대 등이 참여한다. 센터는 서산시 대산읍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내 국비와 지방비, 민간 자본 등 총사업비 48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구축·운영한다. 센터는 탄소 포집부터 전환,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탄소 포집·활용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끊긴 인천-제주 뱃길 즉각 재개 촉구

물류비 절감 및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항로 복원 시급성 강조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현재 운행이 멈춰 있는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과 수도권 대다수의 물류는 제주행 직항로의 부재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목포까지 이동한 뒤 선적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물류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밤에 배를 타고 출발해 아침에 제주에 도착하는 특유의 해상 관광 인프라마저 사라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신조선박이 투입되는 등 재개 노력이 있었으나 잦은 고장과 선사의 경영악화로 선박이 매각됐고, 대체 선박 확보 실패 등으로 인해 2024년 선사가 면허를 반납하며 현재까지 항로가 완전히 끊긴 상태이다. 인천시는 ‘제13차 인천 해양수산 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통해 항로 재개를 논의하고, 인천항만공사에서 사업자 선

전주시, 전통시장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 전개

시, 설 연휴를 앞두고 중앙시장 일대에서 ‘1회용품 없는 날’ 합동 캠페인 펼쳐

[ 중앙뉴스미디어 ] 전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는 전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청소지원과 전 직원과 ‘1회용품 줄이기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 등 거리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방법으로 △명절 장보기 시 장바구니 이용 △ 설 선물 과대포장 자제 △명절 음식은 적정량만 준비 △ 성묘·귀성길 다회용기 사용 △ 귀성길 대중교통 이용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 모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