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각 시군에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투명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이 대표로 발의 예정인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6일(목)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이 도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가 다소 미흡하여, 막상 도민들은 지역의 현안 사업이 경기도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안내문 또는 경기도 상징물 표기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내역 및 관련 사업 정보의 홈페이지 공개를 명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원 사실을 도민에게 명확히 알리고, 예산 집행의 실질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2025년 기준 5,00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과 28일, 양일간 '2026 화이트 화해중재단'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예비대화모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화해중재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월 25일 진행된 1차 연수는 2026년 화해중재단 운영 방향 안내, 관계형성·관계개선 프로그램 실제,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의 역할 등에 대한 집중 연수가 이루어졌다. 2월 28일 실시된 2차 심화 연수에서는 실제 갈등 사례를 기반으로 한 모의 중재 실습과 사안 유형별 개입 전략, 관계 중심 대화 기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위원들의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권성규 교육국장은 “초·중·고 전 학교급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화해중재 예비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관계회복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갈등을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