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점검
[ 중앙뉴스미디어 ]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KBO 야구센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 북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5년도 대한볼링협회 유공 표창 우수단체상·우수지도자상·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볼링협회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남자 일반부) 및 우수지도자상(감독 이태주), 우수선수상(류호준)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전국대회 성적과 경기력, 지도자의 지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한민국 볼링 발전에 기여한 전국 최상위 우수단체와 지도자 및 선수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 북구청 볼링팀은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다수 종목 상위 입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태주 감독은 “그동안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 북구의 위상을 빛내준 볼링팀 감독과 선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구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