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YMCA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한 '2025년 안동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수상자를 발표하고, 지난 2월 21일 로컬문화기지 안락(安樂)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숏폼 영상, 그림·포스터·카드뉴스(일반), 동시·포스터(초등) 등 3개 분야에서 총 54건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총 시상금은 735만원 규모다. 숏폼 분야 금상은 김두나 씨의 '조금 시끄러운 집 그래서 더 행복한 우리집'이 차지했다. 작품은 아이가 있는 일상의 소소한 소음과 웃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저출생 문제를 가족의 행복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김두나 씨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지지 않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다”며 “조금은 시끄럽지만 그 안에 사랑이 가득한 집의 모습을 통해 출산과 양육이 부담이 아니라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
[ 중앙뉴스미디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 농업관련 기관․단체 및 관계 공무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동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2026년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사업(보조율 70% 이상) 선정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2026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에서는 총 69개 사업, 152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이어 제1차 추가경정 농촌진흥시범사업은 1개 사업이 원안 의결됐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함께 희망 농가 신청을 받았으며, 추가 모집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2월 12일까지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담당 부서에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확인하는 현지 조사를 실시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촌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