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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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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부시장, 산불예방 긴급 현장점검 실시

산불대응센터·산불감시초소 점검

[ 중앙뉴스미디어 ] 양산시 부시장은 23일 관내 산불대응센터 및 산불감시초소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양산시도 건조경보 발효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활동과 초동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방지태세 등을 보고받고 산불대응센터 운영상황과 산불진화인력 근무체계, 산불진화장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철두철미한 산불대응체계 유지를 주문했다.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기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방지총력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또, 소각행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여러분도 소

경산시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을 향한 간부공무원들의 약속

[ 중앙뉴스미디어 ] 경산시는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간부 공무원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지 내재화와 반부패 실천 의지 확산을 목표로, 시장을 비롯한 국·소·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의 선도자로서 청렴 실천 솔선수범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선서 ▲서명식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에서 경산시 전 공직자를 대표하여 조현일 시장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직접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산시는 그동안 ▲청렴 교육 강화 ▲청렴 해피콜 실시 ▲부패행위 익명신고센터 설치 ▲힐링 노무사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신뢰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

불길 앞에 먼저 뛰어든 시민…동대문구, 장안동 화재 ‘숨은 영웅’ 표창

초기 진화·주민 4명 대피 유도…유독가스 흡입으로 치료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장안동 다세대주택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화와 주민 대피를 도운 정택은(61) 씨에게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는 정 씨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보건복지부 ‘의상자’ 지정 신청을 적극 지원하고, 서울시 안전상 추천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 씨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6시57분께 장안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사무실에서 폭발음을 듣고 상황을 인지한 뒤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길이 번지기 전 계단에 붙은 불을 향해 소화기를 분사하며 초기 진화에 나섰고, 동시에 세대 문을 두드리며 주민들에게 대피를 알렸다. 이 과정에서 주민 4명이 현장을 빠져나오는 데 힘을 보탰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대가 진화를 마무리했다. 불은 조기에 잡혔지만, 정 씨는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많이 들이마셔 호흡기 화상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 산소치료 후 퇴원했지만, 현재도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 씨는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단(일명 911구조단) 동대문지부 단장으로, 평소에도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구 관계자는 “초

고성군,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 실시

난방기 사용 증가 대비 전기설비 및 축사 안전 집중 점검

[ 중앙뉴스미디어 ] 고성군은 겨울철 한파·대설·정전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한 것으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내 소·돼지·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성군은 겨울철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전기설비 관리 상태, 정전 대비 체계, 축사 구조물 안전성, 가축 사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누전차단기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노후 전선·콘센트 상태 △문어발식 배선 여부 △전기설비 주변 먼지·거미줄 제거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동절기 적정 사육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폭설로 인한 시설물 손상, 정전 발생 등으로 축사 관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농가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겨울철 축산재해는 한 가지 원인이 아닌 여러 요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