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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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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강사 위촉식 개최

23명 강사 위촉, 276개 경로당 대상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 본격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5일 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도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여가문화 강사 23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강사별 담당 구역을 정하는 추첨이 진행됐다. 또한 노인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해 충주시 관내 27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방문 수업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각 경로당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을 통해 여가문화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상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여가문화 프로그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충주시,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기능 개선 …2월부터 본격 운영

이미지 전송·예약 방송 기능 도입으로 농촌 주민 소통 강화

[ 중앙뉴스미디어 ] 충주시는 읍‧면 및 농촌동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이․통장들이 주민들에게 세대별 전화(유선, 휴대폰)를 활용해 행정 안내와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시민 밀착형 소통 시스템으로,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기능 개선으로 기존 음성 및 문자 중심의 마을 방송에 이미지 파일 전송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안내는 물론 재난 상황 시 대피요령 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의 신뢰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 특히, 실시간 방송 송출만 가능했던 기존 시스템에 예약 방송 기능이 도입돼 반복적인 행정 안내나 정기적인 주민 알림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방송 누락을 예방하고 시스템 활용도를 높였다. 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시스템 기능 개선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강화 조치로, 주민 체감형 정보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충주시, 산림재난방지단 출범 '산림재난 없는 도시 만든다'

김진석 시장 권한대행, 방지단 격려 및 결의대회 개최…연중 통합 대응체계 구축

[ 중앙뉴스미디어 ] 충주시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이 5일 산림재난방지단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도 산림재난 없는 충주시 조성’을 목표로 결의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을 취약 시기별로 운영하던 대응 체계를 개선해, 올해부터‘산림재난방지단’53명을 채용해 연중 통합 운영에 나섰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되고, 전문성 확보와 고용기간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산림재난대응단은 오는 12월까지 근무하며, 봄철(1월~5월)과 가을철(11월~12월)에는 산불 대응에 여름철에는 산사태 대비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연중 산림병해충 조기 예찰과 적기 방재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름철에는 산불 진화 인력 부재로 신속한 재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통합 운영되는 산림재난방지단이 산사태와 산림병해충은 물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석 시장권한대행은 결의대회에서 “여러분 한 사람

충주시,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4개 농장 최종 선정

초록세상 들꽃마을 등 4개소, 전문성·안전관리 등 우수 평가…치유농업 기반 강화 기대

[ 중앙뉴스미디어 ] 충주시는 관내 4개 농장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농장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선정된 충주 농장은 △초록세상 들꽃마을 △슬로우파머 △ 과일꽃 팜핑농장 △파파이팜 등 4곳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은 물론 시설 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증받은 우수 치유농업시설은 인증 표시 사용, 인증 경영체 홍보 지원을 비롯해 치유농업 관련 시범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인증 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받는다. 충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내 치유농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시민은 물론 아동·청소년, 노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

생거진천문화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

지역 대표 공연 브랜드‘진천의 사계’ 제작 본격화

[ 중앙뉴스미디어 ]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문예회관이 주도적으로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창의적 기획 역량과 공연 제작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프로덕션 형식으로 진천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성을 담은 기획 공연 ‘진천의 사계’를 제작한다. ‘진천(鎭川)’이라는 지명을 재해석해‘진(Jean: 청바지, 젊음의 상징)’과‘천(天: 하늘)’의 의미를 결합해 ‘진천의 청정 하늘과 젊음 활력’이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진천의 사계’ 시리즈는 봄 편‘젊음의 행진’, 여름 편 ‘별이 빛나는 밤에’로 2026년 첫 시즌을 개시하며, 2년 주기로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편을 완성할 예정이다. 작품은 진천의 역동적인 산업도시의 면모, 충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서의 활력, 청정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무대 언

송파구,"환경순찰 강화해 섬김 행정 실천한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 수립… 5개 핵심과제 추진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 송파구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