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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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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지역 건설업계와 소통 강화로 상생 협력 방안 모색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 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

충북도, 청주 성안길에서 설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캠페인’ 전개

도·시군·농협, 도심 유동인구 대상 집중 홍보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월 11일 청주 성안길 올리브영 앞에서 시군, 농협과 함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안길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충북도와 도내 시군, 농협충북본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과 함께 물티슈, 즉석 쌀 수프 등 홍보물품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김선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기차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현수막 홍보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의료비후불제 연계 신용불량자 지원 본격 시행

신용문제로 치료 미뤘던 도민까지 지원 확대

[ 중앙뉴스미디어 ] 충북도는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2월 1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 문제 등으로 의료비후불제를 이용하지 못했던 금융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과 협력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최대 100만 원)’ 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충북도는 이자 지원 재원을 부담하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대상자 심사와 대출 실행 및 정산을 담당하며, 신청은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 ☏1397)를 통해 사전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영환 지사는 “경제적 사정이나 신용 문제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의 의료복지제도와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 기능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지역 맞춤형 의료·금융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충청북도 금융취약계층 의료비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사업을 확대할 수 있어 뜻깊다”며 “충북도와 협력해 도내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 성료

전면 리모델링 완료… 2월 11일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1일 괴산 충북수산파크에서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의장, 이수현 괴산부군수, 농수산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서곤충체험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사무연구동을 리모델링하여 체험 중심 생태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한 정서곤충체험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충북아쿠아리움과 연계한 가족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곤충체험관은 기존 사무연구동을 체험 중심의 교육·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1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2025년 4월 설계를 시작으로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1월 준공됐다. 1층에는 수생물 전시·휴게실·생태놀이터·미디어 전시공간을 조성했고, 2층에는 반딧불이 영상관·수서곤충 전시실·유충 체험실을 마련했으며, 옥상에는 하늘정원을 조성하여 관람객이 보고, 체험하며, 쉬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김영환 충북도지사, 괴산군 찾아 현안사업장 점검 ‘주민 소통 나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도정행보 지속

[ 중앙뉴스미디어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괴산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충북수산파크를 찾아 이날 문을 연 ‘정서곤충체험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정서곤충체험관은 충북수산파크 사무연구동을 업사이클링해 조성된 체험형 생태교육공간으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김 지사는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를 방문해 청년창업자들의 창업공간을 차례로 둘러봤다. 김 지사는 각 공방을 방문해 창업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고, 상점 하나하나를 돌며 청년 창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괴산허브센터로 이동해 1층에서 작업 중인 ‘일하는밥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2층에 입주해 있는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일자리와 복지

아산문화재단, 아산성웅이순신축제 로컬 100 선정

“60여 년 이어온 충무공의 숨결, 문체부 선정 '로컬100'으로 꽃피우다”

[ 중앙뉴스미디어 ] (재)아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성녀)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 매력 100선인 ‘로컬100’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정부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 100개를 발굴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해 추천한 전국 약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적 의지와 아산문화재단의 전문적인 기획력이 합심해 일궈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그간 60여 년 역사의 축제 정통성을 지키면서도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장군의 후예들, 이순신 장군 배 노젓기 대회 등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킬러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매료시켜 왔다. 특히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외 국제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카이트(연) 페스티벌’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충무공의 전술 신호였던 ‘연’을 현대적 감각의 국제 문화

경남도, "행정통합, 정부 인센티브 차등 없다"

총리·행안부 장관 등 “통합 시기 무관하게 행정·재정 지원 동일 적용” 공식 확인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는 ‘행정통합 조기 추진론’과 관련해, 행정통합의 성공 열쇠는 ‘속도’가 아닌 ‘내실’에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시기와 관계없이 인센티브를 동일하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이미 여러 차례 밝혀온 만큼, 경남도가 추진 중인 ‘완전한 행정통합’ 전략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정부 “선착순 인센티브 없다” 공식화 최근 정부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자체들 사이에서 우려되는 ‘조기 통합 인센티브 선점설’을 일축하며, 시기에 따른 차별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구을)의 “시도 통합과 관련해 지금 발의주체와 정치적 상황에 따라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발의 주체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이는 정부 지원의 핵심이 ‘시기’가 아니라 얼마나 ‘준비된 통합’인가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 김 총리는 또 “광역통합을 결정하는 시도

“경남도, 산업국 직원 대상 실습․활용 중심 AI 교육 실시”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한 AI 활용 역량 높인다

11일부터 3일간, 실습 및 업무활용 중심의 AI교육 실시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도내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하고 생성형 AI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업국 직원 대상으로 AI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로 제조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행정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AI 개념 이해부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원들이 AI를 ‘어려운 기술’이 아닌 업무를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로 인식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 특강이 아닌, AI를 행정 전반으로 확산·정착시키는 출발점으로 삼고,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AI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일상적으로 활용해야 할 행정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업국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가는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