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들이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개관식에선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 프란시스 앨런-팔렌스키 라브베이거스 시의원, 김항호 라스베이거스 한인회장, 해외 바이어 등 60여 명이 참석해 전남의 미래 산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도내 유망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과 운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남의 AI 기술이 북미 공공 안전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장생포고래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공모사업의 발간 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전국 지역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박물관 간의 협업을 통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의 협력망 가입 박물관·미술관 기관 중 10개의 기관을 선정해 공동 기획전,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육 개발과 운영 등을 지원해 왔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박물관(배리어프리)을 구현하고자 상설전시 연계 점자 촉각 활동지인 ‘고래왕국 대모험, 숨겨진 고래를 찾아라!(가제)’ 선보일 예정이다.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이달 중 국립민속박물관과 구체적인 발간 계획 내용과 운영 일정을 협의해 제작이 완료되는 6월부터 새롭게 바뀐 활동지와 이와 연계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 중앙뉴스미디어 ] 울산 남구는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1월 13일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형 청년 창업가 교육과정은 지역 내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읽히는 사업계획서, 선택받는 사업계획서 작성 스킬’을 시작으로‘2026 창업 트렌드 ·스타트업 생존 로드맵’등 기본 교육과‘전략 창업 A to Z까지 단계별 전략 세우기’등 심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DAMP(돈에스크마이플랜) 선배 창업자의 창업스토리와 현직 변호사가 들려주는 창업 법률 특강을 준비했으며 교육생을 위한 1:1 전문가 창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창업 특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해서 자세한 문의는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로 하면 된다. 남구는 이번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을 통해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함으로써 성공적인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