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 신규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정부 노동정책 목표에 따라, 지자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8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1월 30일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의 착수를 알렸다. 경남도는 확보한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고위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경남형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사업장 대상 ‘사전진단-교육-컨설팅-환경개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중대재해 예방 패키지 지원 △외국인·고령 근로자 대상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지원 △20인 미만 취약사업장 대상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자문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도내 중대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고위험 영세 제조업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이 재해예방사업 공사장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중인 재해예방사업장 56개 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자연재난과장을 총괄반장으로 4개 반, 10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급경사지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유출저감시설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 표본점검과 시군 전수점검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연휴 대비 안전점검 이행 여부 △결빙 구간 미끄럼 방지 등 작업장 안전조치 △공사장 인근 안전시설 설치 상태 △풍수해 대응 비상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수방자재 비치 및 응급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설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 임금과 장비비 지급 여부, 근로자 휴게공간 내 온열장비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근무 여건을 함께 살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
[ 중앙뉴스미디어 ] 장흥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설맞이 프로모션 적립 이벤트’를 추진한다. 장흥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카드·모바일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3%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프로모션은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생활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는 기존 12% 선할인에 3% 캐시백을 더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율 확대와 함께 구매 한도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적용된다. 다만,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2% 선할인과 구매 한도 70만 원이 유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장흥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