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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립병원 찾는 시민들 불편 겪지 않도록 의료 공백 최소화에 최선 다할 것"

- 21일(수), 의사단체 파업 관련 서울의료원 현장방문

 [ 중앙뉴스미디어 ]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사태가 전국적으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의료원(중랑구 신내로156)을 찾아 시민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서울시 비상진료대책본부(본부장: 시민건강국장'2.7.~19.', 행정1부시장'2.20.~현재')’를 구성했다. 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일반환자는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보건소 연장 진료로 대응하고, 응급환자는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진료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이날 오 시장은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으로부터 비상진료대책을 보고 받고, 권역응급・심뇌혈관센터를 둘러보며 비상 의료 대응 절차, 내원환자 진료 서비스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어 병동을 방문해 진료 차질을 걱정하는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울시, ``경증환자 동네병원 이용하세요``… 야간·휴일 진료병원 120·119에서 안내

21일부터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73곳 정보 실시간 제공, 원활한 의료이용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시는 의료계 집단행동 기간 중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진료받고, 경증이나 비응급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73곳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3일부터는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정보를 추가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의 병의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   우선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73곳의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에서 확인가능하고, 120다산콜센터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도 문의할 수 있다. ‘동네 문 여는 병원’도 동일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병원별로 운영 현황과 상태 등을 확인하고 119구급대와 긴밀히 공유해 응급상황 발생시 원활한 병원이송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들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에서 우선적으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될 경우 응급실 운영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경증·비응급 환자는 가까운 야간진료가능 병의원 이용에 협조해 주시기

대구시교육청, 2024. 학생(교원)저자 출판기념회 개최

학생저자 발간 도서 31편, 교원저자 발간 도서 7편 등 총 38편 도서 전달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2월 21일 14:5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생ㆍ교원저자, 학부모, 학교ㆍ출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학생(교원)저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과 교원들이 발간한 우수 저작물을 공유하고, 글을 쓰고 나누는 즐거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2024년 학생ㆍ교원저자들이 발간한 도서 38편 전달식과 저자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ㆍ교원저자들은 자신들이 발간한 도서에 서명을 한 후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며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발간된 출판지원 도서는 2월부터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도서 홍보를 위해 도서 목록집과 포스터를 3월 개학과 함께 학교, 교육행정기관, 공공도서관에 배부한다.   이와 함께,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5개 공공도서관에서 출판지원 도서 전시와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즐거운 책읽기에서 시작한 독서활동이 책쓰기로 발전하며 저자로 이어지는 독서인문교육의 선순환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n

대구시교육청, 2024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인사 발표

교육공무직원 805명 전보, 191명 신규 발령 등 총 996명 정기 인사

 [ 중앙뉴스미디어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996명에 대한 2024년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에서 학교별 변경된 정원을 반영하여 조직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위해 기관장 유예제도 적용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줄여 전보대상을 확대하는 등 개인과 조직 역량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구현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전보 대상은 ▲교무실무사 217명, ▲행정실무원 89명, ▲영양사 33명, ▲조리사 34명, ▲조리실무원 220명, ▲특수교육실무원 49명, ▲초등돌봄전담사 62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43명, ▲사서 29명, ▲상담복지사 8명, ▲교육복지사 8명, ▲전문상담사 5명, ▲특수돌봄전담사 3명, ▲공공도서관운영실무원 5명 등 총 14개 직종, 805명이다.   또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공개 채용하여 최종 합격한 5개 직종, 교육공무직원 191명도 신규 발령받고 일선 학교와 기관에 배치되어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