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7.1℃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6.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메뉴

지방소식

전체기사 보기

함안복합문학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 성황리 개최

창신대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 초청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그 감성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형태다. 이번 특강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카시를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다진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융합된 미학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함께하는 ‘테크휴먼’ 시대 속에서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 원 확보

낭만 발레 ' 고집쟁이 딸 ' 제작, 전국 유통 기대

[ 중앙뉴스미디어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 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