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독서토론 프로그램 ‘영암군 북드림-역사편’ 참가자를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이 질문으로 배우고 토론하며 역사 속 인물·사건을 자신의 언어로 해석하는 수업으로 영암읍과 삼호읍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암읍은 수·목·금요일인 이달 28~30일 달빛청춘마루에서, 삼호읍은 2/4~6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오후4~6시에 △하브루타 토론 △두 마음 토론 △비경쟁 토론 등 단계별 토론 수업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책을 읽는 힘과 함께 생각을 말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이 열린다. 아이들이 질문과 토론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 중앙뉴스미디어 ] 부산 동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2025년 실시된 광업·제조업 조사 및 전국 사업체 조사 등 대규모 경제조사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작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부산 동구는 이번 심사에서 기관 평가 주요 지표인 ▲통계조사의 정확성 ▲난이도 ▲업무 협조도 ▲업무 부담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복잡한 도심 사업체 환경 속에서도 자체 실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조사요원 채용와 실무 교육, 현장 실사 지도를 충실히 이행했다. 이를 통해 사업체 누락과 조사 착오를 최소화하고,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고품질의 통계 데이터를 생산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 중앙뉴스미디어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6일 '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노상주차장 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최근 112 신고와 생활 민원이 증가하면서 신속한 출동 및 상시 순찰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순찰차 전용 주차 공간이 없기 때문에 순찰차가 이면도로 등에 임시 주정차하는 경우 불법주정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이 설치되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져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활 공간 인근에 순찰차가 상시 배치됨으로써 ‘보이는 순찰’로 인한 지역사회 전체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실제 대전 대덕구 등 타 지자체의 운영 사례에서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설치 이후 경찰 출동시간이 단축되고, 범죄 예방 효과가 확인되는 등 실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다만 상가 밀집 지역의 주차난을 고려해 운영시간 외에는 일반 차량 주차를 허용하는 등 융통성 있는 방식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