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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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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피해 마을 주민 대상 재난 정신건강서비스 본격 추진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심리 상담·척도 검사·힐링 프로그램 등 단계적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함양군은 지난 2월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로 심리적 충격과 위기를 경험한 피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재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정신건강서비스의 첫 시작은 휴천면 문하마을로, 초기 상담과 정신건강 척도 검사를 통해 정상군과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장소는 각 마을회관이며, 고위험군의 경우 가정 방문을 통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한다. 아울러 문하마을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마을에 대해서도 세부 일정을 수립해 조기에 개입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심리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다”라며

함양 산삼자연휴양림,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쉬는 공존의 숲

[ 중앙뉴스미디어 ] 경남 함양군 서상면에 위치한 산삼자연휴양림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존의 숲’으로 주목받고 있다. 산림이 가진 치유의 가치가 사람을 넘어 반려동물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산삼자연휴양림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산림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백두대간 자락 서상면, 깊은 숲이 만들어낸 휴식의 공간 산삼자연휴양림이 자리한 서상면은 백두대간과 가까운 함양군 북서부 지역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이다. 대규모 개발에서 벗어난 자연환경 덕분에 숲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으며, 사계절 내내 고요한 산세와 깊은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입지는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머물며 숲을 온전히 경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산삼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 자락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 공간에서 ‘머무는 휴식’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전국 최초에서 전국 대표로…반려견 휴양림의 출발점 산삼자연휴양림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을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반려견을 휴양의 주체로 존중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