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8℃
  • 흐림강릉 8.1℃
  • 구름많음서울 11.6℃
  • 흐림대전 11.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7℃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1℃
  • 제주 10.7℃
  • 맑음강화 11.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메뉴

지방소식

전체기사 보기

경남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 대비 관계기관 협력 등 대책 강화

도, 2월 26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로 기관별 추진상황 점검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오는 3월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26일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해양수산국장 주재로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해양경찰, 굴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해역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이번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통해 경남 남해안이 '청정해역'이라는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도 단위 대응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육상‧해역 점검반 TF팀을 운영해왔다.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육‧해상오염원 사전 점검·관리로 미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응해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3일부터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현장점검 종료 시까지 일일상황반을 가동해 한층 더 대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도는 지난 1~2월초에 걸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굴수협과 함께 지정해역 제1호(한산‧거제만)와 제2호(자란만‧사량도)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

경남도, 미래자동차 부품기업과 ‘현장 소통’ 강화

26일, 자동차부품기업 11개사 미래차 전환 과정의 애로사항 청취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주최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인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대흥알앤티, ㈜코렌스, ㈜CTR, SNT다이내믹스㈜ 등 도내 미래차 부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해 경남 부품기업들의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기술개발(R&D)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문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력 핵심기술 고도화 ▲미래차

제주시교육지원청, 수업 준비부터 과제까지…제주형 미래교육 준비하다

도교육청, 지난 23일~25일까지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활용 연수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도내 초·중등 교사들이 직접 수업 사례와 교육정보기술 연계 방안을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영어(인공지능 기반 읽기 학습) ▲수학(인공지능 활용 학습 진단 및 맞춤 지도) ▲국어(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및 문해력 강화), 공통(실시간 참여형 수업 도구와 디지털 활동지 제작) 등 분야별 실습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사 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

제주시교육지원청, 통합 계약·안전 점검까지…신학기 행정 지원 체감 높이다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 2026 신학기 학교지원 집중 기간 운영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관련 자

제주시교육지원청, 아이들의 마음건강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진다

제주시교육지원청,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 개최

[ 중앙뉴스미디어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