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 접수 대행을 지원한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토) 시행될 예정이다. 대리 원서 접수는 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3일간 양주시 꿈드림(고읍남로 205,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진행된다. 현장 원서 접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2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2월 12일(목)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 준비 서류는 ▲신분증(청소년증, 주민등록증 등) ▲최종학력증명서 1부(제적증명서, 미진학사실확인서, 검정고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등) ▲여권용 사진 2매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 공고일을 기준으로 학업 중단 기간이 6개월 이상일 경우 검정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양주시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응시 예정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교과 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025년도 검정고시에서는 양주시 꿈드림을 통해 총 4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
[ 중앙뉴스미디어 ] 양주시가 5일 양주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300박스 (환가액 400만 원)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석호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양주시 취약계층과 무한돌봄행복팀 등 관내 복지 관련 기관 3개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석호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양주시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양주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품이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라이온스클럽은 국제봉사단체로서 지난 겨울에도 전기매트와 이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