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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숙아 의료비 최대 2배 늘리고, 기저귀·분유 지원대상도 확대

미숙아 최대 1천만원 → 2천만원, 선천성이상아 최대 5백만원 → 7백만원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1kg 미만)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산아, 출생체중 2.5kg 미만 저출생아 가운데 출생 24시간 이내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나 수술을 받은 미숙아다.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역시 기존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 코드 진단을 받고, 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2년 이내 입원해 수술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 문턱을 대폭 낮췄다. &nb

경기도, “보증료 지원받고 소중한 전세보증금 지키세요”

전세사기 예방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지속... 주거 안전망 강화에 총력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경기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자문 지원 사업’ 추진

전문가 8개 분야 100명이 현장 방문하여 관리 전반 컨설팅 제공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가 요청한 내용만 안내하던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전문가가 사전 상담을 거쳐 회계와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도는 2020년부터 법무·회계·기술·주택관리 등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운영했으나 기존에는 단지에서 신청한 분야에 한해 자문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신청한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근로자 처우 개선, 층간소음 및 갈등 관리, 공동체 활성화,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리규약 해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회계·계약 관리, 시설 유지관리, 입주민 간 분쟁 등 공동주택 당사자를 놓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 자문한다. 구체적으로 자문 전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 제출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 답변 내용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전문가들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적극 자문하는 방식이다. 자문 지원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중앙·지역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등

경기도, 5년 8개월 간의 공사 마치고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구간 13일 개통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 ~ 금남리 4.3km 구간, 13일부터 차량 통행 시작

[ 중앙뉴스미디어 ]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안산시, 청년인턴에 행정·직무 경험 제공… 취업 징검다리로

단순 행정 보조 넘어 민원 업무·콘텐츠 제작까지 참여

[ 중앙뉴스미디어 ] #1. 러시아어 전공 대학생이자 외국어에 능통한 안산시 소속 청년인턴 A 씨는 외국인 인구가 많은 원곡동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배치된 이후 다문화 민원 업무를 전담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단순 통역 보조를 넘어 러시아어로 작성된 민원서류를 한글로 번역·정리한 뒤 이를 친절하게 안내하면서 민원 처리 시간도 단축하고 있다. #2. 디자인 자격증 소지자이자 영상 편집 취미를 가진 청년인턴 B 씨는 청년미디어스튜디오 선부광장에 배치됐다. 행정 보조를 넘어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 유튜브로 송출되는 시민 DJ 방송과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 안산시가 운영 중인 청년인턴 제도가 단순 행정 보조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의 전공과 역량을 실무 현장에 연계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목받고 있다. 청년층의 높은 취업 문턱을 고려해 ‘인턴 경력 한 줄’이 아닌 구체적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다. 참여 청년인턴들은 행정 실무와 전문성을 함께 익히며 미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고 입을 모은다. ◇ 실무 경험 강화… 일자리 정책의 출발

용인특례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

다제약물 복용자 관리 위해 대상자 발굴과 방문 복약지도 협력

[ 중앙뉴스미디어 ]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작되는데, 이제 약사님들이 통합돌봄 대상의 시민들이 약물을 제대로 복용하시는지, 약물 오남용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시민의 약물복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게 된다"며 "이는 약사님들이 통합돌봄 대상 시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일인 만큼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