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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폐기물 배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한다

수원시·㈜같다,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중앙뉴스미디어 ] 수원시가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운영업체 ㈜같다와 협력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와 ㈜같다는 12월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모바일 대형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형폐기물 간편 결제 서비스 앱 ‘빼기’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스티커(납부필증)를 구입해 폐기물에 부착해 집밖에 내놓거나 수원시대형폐기물 인터넷시스템(https://waste.suwon.go.kr)에서 신고해야 대형폐기물을 버릴 수 있지만, ‘빼기’ 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결제를 할 수 있게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수거 장소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등록하면 처리 가격을 산출해 알려준다. 앱으로 처리비용을 결제할 수 있다. 폐기물에 신청번호를 적은 쪽지를 붙여 밖에 내놓으면 된다. 또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빼기’ 서비스는 한 달간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건구 수원시 환경

경기도, 영화창작 공간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조성 대상지 고양시 선정

경기도, 시나리오 작가 집필공간 및 양성 교육을 위한 대상지 ‘고양시’ 선정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시나리오 작가 창작공간 조성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경기 스토리작가 하우스’ 대상지로 고양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심사위원은 시나리오 작가 및 창작공간 설계ㆍ운영 등 5인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그리고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심사를 통해 고양시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이번 공모에서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일산방송컴플렉스 관련 시설의 일부 공간을 대상지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도는 공간조성비, 창작활동비 등 예산과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고, 고양시는 시설 운영관리와 프로그램 보조인력 배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 스토리 작가 하우스 운영’ 사업은 시나리오 작가들의 창작환경 개선과우수 시나리오 발굴 및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나리오 단계뿐만 아니라 실제 영화제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단계의 지원사업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집필공간과 회의실 등 시나리오 창작공간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등을 거쳐 도민 시나리오 작가를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완성작 소요기간을 고려해 약 6개월 1기수 기준, 10명 내외의 작가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남양주시 에듀셀파 기숙학원, 학업 우수 저소득가정 아동에 대입학습과정 지원

 [ 중앙뉴스미디어 ] 남양주시 에듀셀파 독학재수 기숙학원(이사장 정일권)은 1일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에 대하여 연간 대입 학습과정을 전액 지원(약 9,900만원)하겠다고 전했다. 에듀셀파 기숙학원은 대학입시 재수과정 학원비와 특강비를 2021년 1월부터 1년간 전액 지원할 예정으로, 여성아동과 및 읍·면·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는 우수한 아동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그 도움의 결과가 가장 크게 발현되는 것이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기회를 줄 수 있는 기부는 아주 의미가 깊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일권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열로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지원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주는 일이 큰 보람이 될 것 같아 후원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4년 설립한 에듀셀파 독학재수 기숙학원은 화도읍 소재 여학생 캠퍼스(대표 정채영)와 양평군 소재 남학생 캠퍼스(대표 민송희)로 구성되어있으며, 1대1 개인별 학습관리와 생활관

경기도, 전북산 가금류 반입 금지 등 ‘조류인플루엔자 철벽방어’ 긴급방역대책 추진

경기도내 전통시장 26곳 대상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 금지

 [ 중앙뉴스미디어 ] 경기도는 최근 정읍시 소재 농가 육용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1일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전북산 가금류에 대한 반입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는 등 강화된 긴급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3월 이후 2년 8개월 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사례가 없었던 만큼,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해 더 이상의 추가 확산을 막고 가금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둔 조치다. 이에 도는 우선 12월 1일부터 정읍시 등 전북지역에서 생산한 닭·오리 등 살아있는 가금류와 종란·분뇨 등의 가금산물에 대한 도내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도내 전통시장 26곳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가금류의 유통을 금지하고, 판매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가금농가 5,394곳의 축산종사자, 가금축산차량 2,037대 소유자(운전자)를 대상으로 4가지 수칙을 준수하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 행정명령에는 ①축산차량의 철새도래지 통제구간 진입금지 및 관련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②농장·축산시설 방문 전 인근 거점소독시설에서 축산차량·운전자 소독 실시 ③가금 방사 사육 금지 ④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