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의회는 31일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8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진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심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연제창 의원과 손세화 의원, 서과석 의원이 각각 국방벤처센터의 유치 환영과 당부, 포천시의 불통행정, 의원들의 의정활동 자율성 침해에 관해 발언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의를 통해 조례안 18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10건 등 총 28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지난 30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의원 발의 조례안 7건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포천시 산후조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수정 가결해 각 분야의 입법 성과를 거두었다. 의원 발의 주요 안건으로는, ▲포천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조례안(임종훈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 및 지원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 중앙뉴스미디어 ]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10월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가을·겨울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두부, 떡, 소고기·계란 장조림 등 영양식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약 50가구에 전달했다. 대한적십자 창수봉사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겨울철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가족처럼 돌보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최창예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이 넘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창수봉사회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신념 아래 회원과 후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중앙뉴스미디어 ] 포천시 가산면 소재 포천종합매장은 10월 28일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공부상 44개(약 88만 원 상당)를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학습 공간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학업 의욕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공부상을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나연 대표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갖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정아 가산면장은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 주신 포천종합매장(스마트홈 생활용품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산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의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