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강릉시는 1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빠르게 완성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3년 6개월간 추진해 온 경제·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실질적인 결실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다 함께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와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고부가가치 마이스(MICE) 산업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더 큰 강릉으로 도약하는 한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무식에 앞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은 2일(금) 오전 8시 30분 충혼탑 외 4개소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신년참배를 실시한다.
이어 시무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희망찬 새해 출발과 함께 2026년 강릉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공유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라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년 6개월 간의 성과를 토대로, 강릉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약 기반을 확실히 마련할 것”이라며,
“2,000여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경제도시다운 강릉, 관광도시다운 강릉을 반드시 완성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잘사는 강릉을 당당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 큰 기회와 따뜻한 희망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