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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개정 위한 ‘현장 이야기’ 소통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부평구의회는 1월 14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자원봉사자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삶이 담긴 ‘나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를 중심으로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및 '인천광역시부평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일부 개정을 통해 관내 자원봉사자가 구 운영 시설을 이용할 때 실효성 있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다각적인 우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강연숙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소통회의 핵심”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정당한 예우를 받고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부평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