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6일 오전 10시, 경주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6 경주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 교육원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부모단체,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주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6 경주교육 설명회'는 학교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2026년 경주교육 주요 정책과 추진 계획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2026년 경주교육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 삶이 있는 교육과정, ▲ 힘이 되는 미래교육,
▲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 혁신하는 교육 지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16개 정책 과제와 50여 개의 세부 추진 과제가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경주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육은 계획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2026 경주교육은 학생의 하루가 달라지는 변화, 교사의 수업이 힘을 얻는 지원,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가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경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