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각 수행기관별로 외부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수행기관별(▲강릉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사)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로 대면 및 비대면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 계절별 안전수칙 ▲ 교통안전 수칙 및 보행 시 유의사항
▲ 낙상‧미끄럼사고 예방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라며 “외부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 특성을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 전 과정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342억 원을 투입, 전년도보다 521명 확대하여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나 올해부터는 운영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출서류 전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이고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