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부터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기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과 의료취약지역의 특성을 배려한 의료비와 산후조리 지원, 전문인력 방문상담 서비제공 등으로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철분제 무상 제공, 고위험 임산부 치료비 지원,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임산부 차량표시제 운영 등 건강과 안전을 함께 챙기는 정책을 추진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를 전년도 154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물가상승과 조리 서비스 비용 증가를 선재적으로 반영, 산모의 회복과 돌봄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산모와 신생아를 방문해 돌봐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미숙아·선천성이상아 가정에 대한 의료비 지원,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임산부와 영아의 건강을 돌보는 생애초기부터 육아에 서툰 부모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양육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두자녀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은 전년도까지 세 자녀 이상 가정에 지원했던 사업을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확대지원한 것으로 기저귀, 분유 등 필수적 육아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 많은 다둥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새해에는 경제적 부담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출산육아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강진형 출산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이 밖에 육아지원센터 건립, 공공 돌봄 인프라 확대, 청년 정착과 주거 지원까지 연계해 출산과 양육이 기쁨이 되는 강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