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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FC) 산하 U-18팀, 전국 44개 팀 참가 문체부장관배 출전

전지훈련 거쳐 체력 강화·전술 완성도 향상·팀 조직력 구축 나서

 

[ 중앙뉴스미디어 ] 금산인삼에프씨(FC) 산하 U-18 축구팀이 2026시즌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경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합숙훈련 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 훈련과 전술 분석, 피지컬 테스트,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규모 공식 대회로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쟁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유소년·성인·지역 대표 구단으로 이어지는 육성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선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구단의 중장기 목표다.

 

또한, 유소년 대회 참가, 학교·지역 클럽 연계, 진로 상담 및 진학·선수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축구 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전국 44개 팀이 참가하는 공식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된다”며 “지역 선수들이 전국 수준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