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1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친환경 공공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을 통한 공영주차장(전기차 충전소) 현장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전기차 충전소 환경 정비와 이용 질서 유지를 위한 현장 지원 인력을 운영하고,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활동 장소 제공과 현장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따라 증가하는 현장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공익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 보호, 지역사회 복지 증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친환경 인프라 운영을 연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본래의 사업 취지를 충실히 살리는 동시에, 공단이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공공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