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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역사문화연구원,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 발간

민간기록 사진으로 되살린 충북의 기억!

 

[ 중앙뉴스미디어 ]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양희)은 충북 지역의 변화상과 그 속에 담긴 도민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재조명한 사진집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집은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해 온 충북 1호 사진기자 김운기 작가가 자신의 사진 자료를 연구원에 제공하면서 제작됐다.

 

김 작가는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충북의 옛 모습과 역사적 현장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꾸준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왔다.

 

그 결과, 그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의 나열을 넘어, 사진 속에 담긴 사회·문화적 맥락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입체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으로 기록한 충북의 史官』은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대청다목적댐 건설로 인한 수몰의 역사를 담은 “상실의 기록”, ▲충주다목적댐 수몰 과정을 통해 이주민들의 삶을 조명한 “이주의 기록”, ▲국가유산의 변화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역사의 기록”이 그것이다.

 

김양희 원장은 “사진 한 장에는 그 시대의 공기와 사람들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 사진집이 도민들에게는 잊혀가는 고향의 기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후대에게는 우리 지역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 교육활용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북역사문화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