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양천구의회는 2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월 2일부터 8일간 운영된 제31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황민철 의원은 남부순환로 신월IC 구간(신월사거리∼화곡로 입구 교차로) 지하차도 신설을 건의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 교통 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사통팔달 양천’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민철 의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혜숙 의원) 등 2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며, 아동·청소년 복지 증진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관련해 옥동준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결산 검사가 의회의 본연의 책무인 만큼 책임 있는 협의와 절차 진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원활한 선임을 위한 논의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양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안을 의결하고, 대표위원 임옥연 의원을 비롯해 곽고은 의원, 김광성 의원 등 의원 3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향후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하고,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양천구의회는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9일간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심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