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오는 2월 어린이와 가족이 전통 생활문화의 의미를 쉽고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한옥등불 무드등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사람들의 밤을 밝혔던 등불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고, 한옥의 구조미를 살린 무드등을 직접 완성해보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등잔, 초, 등불 등 전통 조명과 밤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옛 이야기를 듣고, 한옥 무드등의 구조를 살펴본 후 직접 조립과 점등 테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창살과 문양을 꾸미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드등을 완성하게 된다.
체험은 2026년 2월 28일 오후 2~3시 두 차례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체험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2월 5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신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옛 생활 속 불빛이 지녔던 의미와 정서를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전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설 연휴 기간 따뜻한 체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