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보은군보건소는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침습성 감염으로 진행될 경우 폐렴이나 균혈증, 수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노인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앓은 뒤 체내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과 통증을 동반하며, 고령층의 경우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다.
접종 대상은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군민으로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접종 일정과 대상 여부는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군은 노인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