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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예비 부모 위한 ‘아기마중교실’ 운영

임신·출산 준비 교육… 2월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 중앙뉴스미디어 ] 영주시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기 안심 이유식 만들기 △신생아 위기 상황 대처 교육 △꽃바구니와 함께하는 향기 태교 △건강한 모유수유 교육 △산모 건강 보양식 만들기 △임산부 요가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임산부 교실이 예비 부모들에게 올바른 임신·출산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출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