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보령시4-H연합회는 지난 23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대·55대 이·취임식과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54대 강희헌(32) 회장이 이임하고, 제55대 신웅희(28) 회장을 비롯한 최수태 수석부회장, 김승집 부회장, 김도원 여부회장, 김성진 사무국장, 김민우 재무국장, 오태환·윤다희 감사 등 신임 임원진이 인준서를 받고 공식 취임했다.
특히 보령시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강희헌 이임회장에게는 신웅희 신임회장이 직접 4-H 클로버 뱃지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을 비롯해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4-H연합회 선배 회원과 농업인단체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해 보령시4-H연합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강희헌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4-H발전을 위해 함께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령시4-H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웅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령시4-H연합회를 이끌어 오신 전직 임원과 회원, 선배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발굴·영입하고, 회원들과 합심해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보령시4-H연합회가 우리 지역 농업·농촌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청년농업인의 성장이 곧 보령 농업의 미래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