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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병오년 제8회 효열 발천자(拔薦者) 심사 마쳐

신관식(신봉동, 남, 84세) 발천자로 선정되다

 

[ 중앙뉴스미디어 ]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2월 23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2026(병오)년 제8회 상주시·상주향교 공동 효열(孝烈) 발천자(拔薦者) 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발천자는 상주시 신봉동에 거주하는 신관식(남, 84세) 씨가 최종 선정됐다.

 

효열 표창은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주)의 후원에 따라 금년을 8회째로 상주향교 회중에서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은 내부 규정에 따라 2026년 1월 26일 오전 11시, 김명희 전교를 비롯한 상주향교의 수석장의, 감사 연석회의에서 이루어졌다. 이후 추천자에 대한 세부공적을 조사하여 발천 심사는 2월 23일 명륜당에서 진행했다.

 

이날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다도반에서는 전통 차와 다식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분위기가 한결 아늑했다.

 

먼저, 발천자 심사위원별 위촉장 전달에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이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공적개요의 설명이 있었다.

 

이어, 심사위원장인 김명희 전교를 비롯하여 송국호(함창향교 전교), 김홍배(상주문화원장), 금중현(원로), 조성연(성균관유도회 상주지부장), 김복자(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조성광(상주시 문화예술과장), 조재석(사회교육원장) 등 8명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시상은 오는 3월 24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친 뒤 낮 12시 명륜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하여 상주시장(강영석)과 상주향교 전교(김명희) 공동 명의의 표창과 족자를 수여할 계획이다. 족자는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이 짓고 소파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발천자로 선정된 신관식 씨는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부인의 간병을 32년간 지극정성으로 수발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