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경북교육청은 26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이 협력해 지역사회 반부패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1년 출범한 협의체로, 올해로 1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 거버넌스에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교육과 캠페인, 각종 홍보 활동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는 각 단체 대표가 참석해 2025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협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과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 방안과 신규 시책 발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캠페인, 노사 청렴 교육, 청렴 걷기대회 등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청렴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과 홍보 전략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성치우 감사관은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드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패 방지 정책에 대한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