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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 실시

 

[ 중앙뉴스미디어 ] 13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추운 겨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 캠페인’을 시작하여,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에 50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독거노인 50명에게 전달했다.

 

사랑나눔 캠페인은 공공부문 중심 후원 사업인 '사랑나눔실천 1인 1나눔 계좌 갖기'로 보건복지부 임·직원 등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들 비롯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일반 국민 등 약 1만 2천명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365일 돌봄, 36.5도 사랑나눔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우용호 사회공헌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게 손을 내미는 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책임입니다. 이번 캠페인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은 우리 협의회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번 사랑나눔 캠페인은 공공과 민간, 시민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연대의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세종시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하여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