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강릉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추가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2025. 11. 17.~2026. 1. 16.)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필지별로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인방제는 모판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할 수 있고,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들녘 별 3~4회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적기방제 농약 지원 사업비는 8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항공방제비 지원 사업비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청을 못 하는 농가가 없도록 최대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