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당진시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7~9월 제외, 6개월)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사전 예약을 한 농기계만 임대가 가능함으로, 미리 작업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당진시 구봉로 46)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합덕읍 면천로 1580) 2곳에서 운영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08:30~09:30)까지 임대한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
한편,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ㆍ고령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을 위한 작업을 대행한다.
서비스는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한다. 단,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나 작업이 어려운 지형(경사도가 심한 곳, 돌이 많은 농지, 배수가 안 되는 농지 등) 및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1,000㎡(300평) 미만은 3만 원, 1,000㎡ 이상부터는 3.3㎡(1평)당 100원이 추가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