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약 680명이 등록한 겨울학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계양구 초·중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정규 프로그램은 매 학기마다 상황별 영어회화와 어휘 학습을 주제로 테마형 체험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와 실생활 적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에는 ‘Hotel & Cafe·Restaurant’을 주제로 체험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 상황 카페와 식당에서 주문·결제하는 방법, 음식 예절 등을 영어로 배우며 실제 해외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혔다. 또한 역할극을 통해 직접 영어 표현을 발화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문일순 관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정기 체험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이 학습 내용을 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영어가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계양국제어학관은 매 학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문일순 관장은 “2026년에도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험수업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계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