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예천군은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교육 ‘홈패션 입문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생은 재봉기 사용법과 기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티 매트,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제작 등 기초 실습과정을 통해 재봉기를 활용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단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체험한다.
이후 원피스형 앞치마 제도 및 재단, 시접 정리와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과 지퍼 달기 등 단계별 심화 과정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