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뉴스미디어 ] 평창군은 3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설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특히 대관령 지역은 적설량 39.2cm를 기록하는 등 연내 최대 강설에 사고 없이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의거 기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하여 강설 이전 사전 살포를 통하여 한파에 따른 쌓인 눈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 용이하도록 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제설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설 사각지대인 시가지는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하여 폭설에 대비하도록 조치했고 기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활용할 수 하도록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대책 기간 동안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폭설과 한파 발생 시 신속한 제설·제빙을 실시하여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앞,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