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겸은 “코로나19로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손소독제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동은 기부 받은 손소독제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교원 고봉동장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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